인천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
VS
2017.03.05(일) 15: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IUFC FEEDS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출정식 통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다

인천UTD, 출정식 통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 진행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개막에 앞서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은 지난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2017시즌 출항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임직원 그리고 인천 시민과 축구팬 등 약 26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인천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은 사전 행사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사전 행사는 올 시즌 인천 구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먼저 시작됐다. 이기형 감독과 주장 김도혁을 비롯해 김진야, 이정빈, 채프만 등이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났다. 바로 옆에서는 송시우와 김용환 등이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통해 즉석 경품을 제공했으며 문선민, 이학민, 달리 등은 백화점 곳곳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같은 시각 인천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 로비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윤표, 박종진이 참여한 인유 슈팅스타에서는 과녁판에 공을 차 합산한 점수로 사인볼,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으며 웨슬리, 부노자, 김동석 등이 참여한 포토월 행사에서는 참참참 게임을 통한 스킨십이 이어졌다. 그밖에 대부분 선수들이 CGV 미소지기로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 행사는 CGV 인천점 3관에서 이어졌다. 내빈 소개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기형 감독은 선수단에 변화가 많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중점적으로 훈련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고, 주장 김도혁 역시도 주장 임명식 행사를 마치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인천 서포터스가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관중 난입 사태로 모인 모금액을 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됐고, 정산-이태희-이윤표-채프만이 모델로 나선 2017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끝으로 1부가 마무리됐다. 2부는 신인 8인방(김동민, 김보섭, 김석호, 김진야, 김희수, 명성준, 이정빈, 하창래)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들은 전지훈련 틈틈이 준비한 걸그룹 I.O.I의 너무너무너무 안무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곧이어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로 선수들이 단상 앞으로 나서 팬들에게 각각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김도혁이 꽃미남 골키퍼 정산을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도혁은 우리 어머니께서 투표를 하셨어도 저를 안 뽑았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과 하이파이브 퇴장 행사를 끝으로 이날 출정식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한편 팬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친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UTD 기자단 UTD기자 문근보
[출정식] “팬들과 하나 된 인천”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다짐하다

[UTD기자단=인천] 축구가 없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 시즌의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위해 준비한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은 지난 25일 CGV 인천점에서 조동암 정무경제 부시장과 정병일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및 감독 이하 선수단, 그리고 팬들과 함께 다가올 시즌의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1부는 구단 관계자 및 감독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정병일 대표이사는 최근 반복된 시즌 초반 부진을 의식한 듯 올해는 슬로스타터의 이미지를 탈피할 것이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이기형 감독 또한 선수단에 변화가 많지만 1, 2차 동계훈련에서 조직력을 중점으로 훈련했다면서 마찬가지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은 주장 임명식에서 주장 김도혁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짧은 출사표를 냈고, 인천 팬이 직접 주장 완장을 채워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계속해서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의 관중 난입 사태로 모인 모금액을 구단에 전달하는 그라운드 세리머니 모금액 전달식과 지난달 온라인상으로 공개된 2017시즌 새 유니폼의 실제 착용 모습이 공개되며 1부 행사는 끝이 났다. 2부는 신인 선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17년 새롭게 프로에 입문하게 된 신인 선수들 8명(김동민, 김보섭, 김석호, 김진야, 김희수, 명성준, 이정빈, 하창래)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전지훈련 동안 틈틈이 연습한 무대를 보여줬다. 준비했던 안무인 인기 걸그룹 의 무대가 끝나자, 팬들은 의외로 고퀄리티라며 신인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줬다. 다음으로는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이기형 감독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2017년 선전을 약속했고, 인천의 터줏대감 이승재 의무 트레이너는 점을 봤는데 무속인께서 올해 우승을 한다고 했다며 다소 엉뚱하면서도 모두의 소망이 담긴 각오를 밝혔다. 신인 선수 중 인천 토박이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김동민과 이정빈은 모두 어릴 때부터 동경해온 팀에 입단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고, 이윤표 역시 시즌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며 팬들에 대한 충성심과 동시에 감사를 표했다. 신인 공격수 듀오 김보섭과 김진야는 젊음의 패기로 상대를 다 없애버리겠다며 무시무시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고, 오는 5월 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는 박세직은 동계훈련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소 짠한 전지훈련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출정식의 마지막 순서는 인천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이상형 월드컵 게임이 진행됐다. 16강 투표 진행 도중 송시우는 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세일러문과 설현 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고, 문선민은 예상되는 우승자를 묻는 질문에 태연하게 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 월드컵의 우승자는 김도혁이었다. 조별예선을 거쳐 이상협, 이정빈, 김석호, 정산을 차례로 꺾은 김도혁은 우리 어머니께서 투표를 하셨어도 저를 안 뽑았을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팬들은 역시 인천의 얼굴마담이라며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팬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친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대망의 2017시즌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경기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펼친다. ▶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사러가기 : https://goo.gl/rzyKpq [CGV 인천점]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김진환, 전세희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김형찬
[출정식] 팬들의 만족감을 충족케 한 인천의 ‘스킨십 프로젝트’

[UTD기자단=인천] 2월 25일.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들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행사장 곳곳에 개막전 안내 포스터는 물론이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3월 5일 열리는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출정식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는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서 동시 진행됐다. 올해부터 인천 구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는 선수단의 사인회 및 게릴라이벤트가 진행됐다. 점내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스팟에 안내문이 쉽게 발견됐다. 사인회에는 인천의 수장 이기형 감독을 비롯해 박용지, 이정빈, 김진야, 채프만, 김도혁이 참석했다. 수많은 인천 팬들은 물론이며 백화점 고객 등이 줄을 이으며 청사진을 이었다. 사인회장 바로 옆에서는 박성철 코치를 필두로 김용환, 송시우, 하창래가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함께한 팬들에게 응원나팔, 사인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게릴라 이벤트도 이어졌다. 이학민, 문선민, 김동민, 김석호, 달리가 백화점 내 모든 층을 순회하면서 개막전 안내 팜플렛을 나눠주고 즉석 사인 및 포토타임을 갖는 등 시민 속으로 다가서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선수들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일일 홍보대사 역할을 해냈다. 같은 시간 CGV 인천점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인유 슈팅스타에는 이윤표, 박종진 등 선수들은 물론 임중용 코치까지 나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각 점수가 적혀있는 과녁판에 공을 차 합산한 점수로 사인볼, 양말 등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 팬들은 물론 영화관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보이며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에는 포토월과 함께 웨슬리 김동석 등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참참참 게임을 통해 상품을 증정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사진 촬영도 하면서 SNS이벤트도 안내함과 동시에, 팬들이 선물을 많이 타갈 수 있게 재치있게 게임을 져주기도 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CGV 곳곳에서 진행된 각 행사 부스는 사람들로 붐벼 긴 줄을 만들었다. 인천 유니폼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 한 분은 롯데 백화점에서 진행한 선수단 사인회도 참여 했고, 바로 이 곳 인천 CGV로 넘어왔다 며 대답했다. 행사 소감을 부탁하자 평소에 이곳으로 영화를 보러 자주 온다. 나에게 있어 익숙한 이 공간에 제가 좋아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함께여서 너무 좋았고, 인천유나이티드와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좋았다는 말로 소감을 표했다. 영화관 한 쪽에는 선수에게 묻는다 행사를 진행해 상자에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적어 출정식 본 행사에서 선수들이 직접 그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에는 출정식을 찾아와준 시민들과 팬들을 위한 현장 블루마켓이 열렸다. 블루마켓에서 인천의 유스출신 김보섭 선수가 일일 특별 판매담당자를 하고 있었다. 그는 고교 시절 필드 위에서 상대 골문을 노렸던 당돌한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손님을 맞고 있었다. 블루마켓 일일 판매담당자가 된 김보섭 선수는 예전에는 넉살이 좋아서 판촉활동을 잘했는데, 프로선수가 되고 성숙해지다 보니 예전과 같지가 않다며 판매활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팬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이 더 즐거운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팬께서 사인을 요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선수로서 더 듬직해진 김보섭 선수는 전지훈련을 통해 느낀 점은 프로무대는 확실히 피지컬이 달랐다. 선배들은 강한 체력뿐만 아니라 힘을 쓰는 요령과 같은 노련함을 갖고 있었다. 그 부분을 배웠고 스스로를 단련하여 선배들과 같은 선수가 되고자 한다며 전지훈련의 소감을 밝혔다. 출정식 현장에 특히나 눈에 띄는 남녀가 보였다. 인천의 푸른 롱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인천의 출정식을 나란히 구경하는 연인이었다. 손정우, 주성은씨는 우리의 데이트 코스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롱코트도 너무 따듯하다며 인천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보였다. 손정우씨는 둘이 사귀고 나서 여자친구와 인천의 경기를 보기 위해 축구장 데이트를 자주 가자고 했다. 그런데 이제 여자친구가 나 없이도 혼자서 축구를 보러 간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들은 인천의 구장은 선수들을 가깝게 볼 수 있고, 선수들도 항상 팬들에게 매우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며 이야기했다. 그라운드에서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잠시 뒤로한 채, 다소 수줍은 듯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일 미소지기도 있었다. 잠시 한가해 보이는 틈을 타 김경민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그는 팝콘과 음료수를 파는 미소지기 역할을 맡았다.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할 일이 많았고, 정신이 없었다. 세상에 쉬운 건 없는 거 같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영화관 직원은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경민은 그래도 이렇게 인천 시민 여러분들을 보다 가깝게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즐거운 일이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동시에 미소지기 역할에 걸 맞는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이어서 손님들에게 직접 영화티켓을 발권 해주고 있는 또 한 명의 미소지기, 김대경에게 다가가 보았다. 김대경은 영화티켓을 판매하는 미소지기가 됐다. 다행히 영화관 직원분들이 잘 도와 주셔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는 말과 함께 여유로움을 뿜었다. 그는 이어 손님들 중엔 저를 알아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 알아보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러나 모두들 응원의 말을 해주셨다. 감사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담백한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연탄봉사 및 전지훈련 컨텐츠 등을 시작으로 팬들과 활발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인천은 이날 출정식과 행사를 통해 새 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팬들 앞에서 다잡고 3월 5일 일요일에 펼쳐질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을 준비한다. ▶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사러가기 : https://goo.gl/rzyKpq [롯데백화점 인천점, CGV 인천점] 글= 김형찬, 이명섭, 김남웅 UTD기자 사진 = 이상훈, 전세희, 김진환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제주 U-18에 0-3 패배…금석배 3위 입상

[UTD기자단=군산] 순간의 방심과 실수 그리고 체력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의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아쉬움을 곱씹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4강전서 제주유나이티드 U-18에 0-3으로 완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천성훈이 그 아래를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과 김성민이 배치됐고 중원은 구본철과 김현수가 형성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 안해성, 하정우, 손재혁이 구축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경기는 거센 바람 속에 시작됐다. 인천 대건고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김채운의 좌측면 크로스를 김성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바람 탓에 공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전반 8분 제주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골문 옆으로 공이 빗나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점차 치열해졌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12분 천성훈이 슈팅을 추가했으며, 제주 역시도 전반 24분 김용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민성준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안해성의 백패스 미스를 제주 이동률이 가로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은 실점 직후인 후반 8분 이호재를 빼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한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제주의 추가골이 터지고 말았다. 후반 11분 제주의 던지기 공격이 있었고, 한 번의 패스를 거쳐 백승우가 문전 터닝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인천 대건고는 여기서 흔들리고 말았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5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27분 손재혁의 회심의 슈팅 모두가 제주의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인천 대건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9분 제주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결국 0-3으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금석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관중 응원 용품을 활용한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해 스폰서마켓을 오픈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관중 응원 물품 제작 스폰서를 모집하기로 했다.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마켓은 막대풍선, 클래퍼, 부채, 종이모자, 비닐봉투 등 인천 홈경기 응원 물품 제작비용을 스폰서가 지불하는 방식으로서 인천 구단은 스폰서에게 로고 및 광고 등을 응원 물품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관중들은 홈경기 관람 시 이전보다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제공받음으로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스폰서 는 응원 물품에 로고나 광고 등을 게재함으로서 다중집합장소인 축구장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스폰서마켓 관련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이나 블루마켓(www.incheonutdmarket.com)에서 진행하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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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선수단과 팬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자리주요 컨셉은 스킨십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5일 CGV 인천점에서 본격적인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출정식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축구 팬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의 주요 컨셉은 바로 스킨십이다. 먼저 인천 구단은 21일 화요일 0시부터 오는 23일 정오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와 SNS(페이스북 incheonutd2003 / 인스타그램 @incheonutd)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응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100명은 행사 당일 선수단과 보다 가까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인천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비롯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CGV 인천점 4층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최근 유행하는 를 배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영상과 다양한 질문지를 풀이하는 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구단 옐로우아이디(@incheonutd)로 정답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 미소지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이 직접 총 3개조(식품매대, 티켓부스, 검표)로 나뉘어 CGV미소지기팀과 함께 짝을 이뤄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선수단은 특별 설치된 블루마켓에도 자리한다. 중앙 이벤트존에서는 포토 디비디비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디비디비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 설치된 별도 테이블에서 인천 승리기원 메시지 및 질문 응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평상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나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으면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이벤트로 출정식 본 행사 중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자에게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3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차례로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본격적인 출정식 행사가 진행되는 상영관 입장 정원은 총 200명으로 인천 구단이 주중에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신청 이벤트 당첨자 100명과 현장참여 팬들 중 선착순 1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출정식 본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입장한 뒤 사전 초청된 100명의 시즌권 구매자 팬 자리 사이사이에 착석하게 된다. 선수단 또한 사전 즉석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이기형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김도혁 선수의 주장 임명식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은 신입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발표식도 갖는다. 이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팬들이 직접 뽑는 인유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선수에게 묻는다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출정식에 많은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지사항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7 출정식 행사 및 사전 신청 이벤트 안내

인천유나이티드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7년도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 행사를 안내해드립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출정식 행사에 우리 인천유나이티드는 시즌권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직 시즌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선착순 100분께 보다 가까이서 선수들과 함께 출정식 행사를 즐기실 수 있게끔 특별히 마련된 혜택입니다.출정식 사전 참가 신청은 21일 자정(오늘밤 12시)부터 23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 링크 : https://goo.gl/EUCgh2 - 21일 00시 접수 분부터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 이벤트에 당첨되신 선착순 100분에게는 24일 중으로 개별 문자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시즌권 회원이 아니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자 중 선착순 100분에 한해 상영관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 부분 역시도 함께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평일(오전 9시~오후 6시) 중에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SNS 채널을 통해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사정에 의해 공지가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출정식 통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다

인천UTD, 출정식 통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 진행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개막에 앞서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은 지난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2017시즌 출항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임직원 그리고 인천 시민과 축구팬 등 약 26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인천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은 사전 행사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사전 행사는 올 시즌 인천 구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먼저 시작됐다. 이기형 감독과 주장 김도혁을 비롯해 김진야, 이정빈, 채프만 등이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났다. 바로 옆에서는 송시우와 김용환 등이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통해 즉석 경품을 제공했으며 문선민, 이학민, 달리 등은 백화점 곳곳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같은 시각 인천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 로비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윤표, 박종진이 참여한 인유 슈팅스타에서는 과녁판에 공을 차 합산한 점수로 사인볼,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으며 웨슬리, 부노자, 김동석 등이 참여한 포토월 행사에서는 참참참 게임을 통한 스킨십이 이어졌다. 그밖에 대부분 선수들이 CGV 미소지기로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 행사는 CGV 인천점 3관에서 이어졌다. 내빈 소개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기형 감독은 선수단에 변화가 많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중점적으로 훈련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고, 주장 김도혁 역시도 주장 임명식 행사를 마치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인천 서포터스가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관중 난입 사태로 모인 모금액을 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됐고, 정산-이태희-이윤표-채프만이 모델로 나선 2017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끝으로 1부가 마무리됐다. 2부는 신인 8인방(김동민, 김보섭, 김석호, 김진야, 김희수, 명성준, 이정빈, 하창래)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들은 전지훈련 틈틈이 준비한 걸그룹 I.O.I의 너무너무너무 안무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곧이어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로 선수들이 단상 앞으로 나서 팬들에게 각각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김도혁이 꽃미남 골키퍼 정산을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도혁은 우리 어머니께서 투표를 하셨어도 저를 안 뽑았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과 하이파이브 퇴장 행사를 끝으로 이날 출정식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한편 팬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친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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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관중 응원 용품을 활용한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해 스폰서마켓을 오픈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관중 응원 물품 제작 스폰서를 모집하기로 했다.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마켓은 막대풍선, 클래퍼, 부채, 종이모자, 비닐봉투 등 인천 홈경기 응원 물품 제작비용을 스폰서가 지불하는 방식으로서 인천 구단은 스폰서에게 로고 및 광고 등을 응원 물품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관중들은 홈경기 관람 시 이전보다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제공받음으로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스폰서 는 응원 물품에 로고나 광고 등을 게재함으로서 다중집합장소인 축구장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스폰서마켓 관련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이나 블루마켓(www.incheonutdmarket.com)에서 진행하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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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선수단과 팬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자리주요 컨셉은 스킨십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5일 CGV 인천점에서 본격적인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출정식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축구 팬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의 주요 컨셉은 바로 스킨십이다. 먼저 인천 구단은 21일 화요일 0시부터 오는 23일 정오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와 SNS(페이스북 incheonutd2003 / 인스타그램 @incheonutd)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응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100명은 행사 당일 선수단과 보다 가까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인천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비롯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CGV 인천점 4층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최근 유행하는 를 배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영상과 다양한 질문지를 풀이하는 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구단 옐로우아이디(@incheonutd)로 정답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 미소지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이 직접 총 3개조(식품매대, 티켓부스, 검표)로 나뉘어 CGV미소지기팀과 함께 짝을 이뤄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선수단은 특별 설치된 블루마켓에도 자리한다. 중앙 이벤트존에서는 포토 디비디비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디비디비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 설치된 별도 테이블에서 인천 승리기원 메시지 및 질문 응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평상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나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으면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이벤트로 출정식 본 행사 중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자에게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3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차례로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본격적인 출정식 행사가 진행되는 상영관 입장 정원은 총 200명으로 인천 구단이 주중에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신청 이벤트 당첨자 100명과 현장참여 팬들 중 선착순 1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출정식 본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입장한 뒤 사전 초청된 100명의 시즌권 구매자 팬 자리 사이사이에 착석하게 된다. 선수단 또한 사전 즉석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이기형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김도혁 선수의 주장 임명식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은 신입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발표식도 갖는다. 이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팬들이 직접 뽑는 인유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선수에게 묻는다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출정식에 많은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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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출정식 통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다

인천UTD, 출정식 통해 팬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다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서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 진행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개막에 앞서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다짐했다. 인천은 지난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행사를 통해 본격적인 2017시즌 출항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임직원 그리고 인천 시민과 축구팬 등 약 260여명의 인파가 몰려 인천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출정식은 사전 행사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사전 행사는 올 시즌 인천 구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먼저 시작됐다. 이기형 감독과 주장 김도혁을 비롯해 김진야, 이정빈, 채프만 등이 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났다. 바로 옆에서는 송시우와 김용환 등이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통해 즉석 경품을 제공했으며 문선민, 이학민, 달리 등은 백화점 곳곳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했다. 같은 시각 인천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 로비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이윤표, 박종진이 참여한 인유 슈팅스타에서는 과녁판에 공을 차 합산한 점수로 사인볼, 양말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으며 웨슬리, 부노자, 김동석 등이 참여한 포토월 행사에서는 참참참 게임을 통한 스킨십이 이어졌다. 그밖에 대부분 선수들이 CGV 미소지기로 참여하는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팬들과 마주하는 자리를 가졌다. 본 행사는 CGV 인천점 3관에서 이어졌다. 내빈 소개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기형 감독은 선수단에 변화가 많지만 동계훈련을 통해 조직력을 중점적으로 훈련했으니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고, 주장 김도혁 역시도 주장 임명식 행사를 마치고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인천 서포터스가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관중 난입 사태로 모인 모금액을 구단에 전달하는 전달식이 진행됐고, 정산-이태희-이윤표-채프만이 모델로 나선 2017시즌 유니폼 발표회를 끝으로 1부가 마무리됐다. 2부는 신인 8인방(김동민, 김보섭, 김석호, 김진야, 김희수, 명성준, 이정빈, 하창래)의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들은 전지훈련 틈틈이 준비한 걸그룹 I.O.I의 너무너무너무 안무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곧이어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를 비롯해 각 포지션별로 선수들이 단상 앞으로 나서 팬들에게 각각의 각오를 밝혔다. 이어진 이상형 월드컵에서는 김도혁이 꽃미남 골키퍼 정산을 누르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도혁은 우리 어머니께서 투표를 하셨어도 저를 안 뽑았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 단체사진 촬영과 하이파이브 퇴장 행사를 끝으로 이날 출정식 행사는 성황리에 끝났다. 한편 팬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친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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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관중 응원 용품을 활용한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해 스폰서마켓을 오픈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관중 응원 물품 제작 스폰서를 모집하기로 했다.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마켓은 막대풍선, 클래퍼, 부채, 종이모자, 비닐봉투 등 인천 홈경기 응원 물품 제작비용을 스폰서가 지불하는 방식으로서 인천 구단은 스폰서에게 로고 및 광고 등을 응원 물품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관중들은 홈경기 관람 시 이전보다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제공받음으로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스폰서 는 응원 물품에 로고나 광고 등을 게재함으로서 다중집합장소인 축구장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스폰서마켓 관련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이나 블루마켓(www.incheonutdmarket.com)에서 진행하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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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선수단과 팬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자리주요 컨셉은 스킨십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5일 CGV 인천점에서 본격적인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출정식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축구 팬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의 주요 컨셉은 바로 스킨십이다. 먼저 인천 구단은 21일 화요일 0시부터 오는 23일 정오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와 SNS(페이스북 incheonutd2003 / 인스타그램 @incheonutd)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응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100명은 행사 당일 선수단과 보다 가까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인천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비롯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CGV 인천점 4층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최근 유행하는 를 배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영상과 다양한 질문지를 풀이하는 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구단 옐로우아이디(@incheonutd)로 정답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 미소지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이 직접 총 3개조(식품매대, 티켓부스, 검표)로 나뉘어 CGV미소지기팀과 함께 짝을 이뤄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선수단은 특별 설치된 블루마켓에도 자리한다. 중앙 이벤트존에서는 포토 디비디비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디비디비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 설치된 별도 테이블에서 인천 승리기원 메시지 및 질문 응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평상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나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으면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이벤트로 출정식 본 행사 중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자에게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3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차례로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본격적인 출정식 행사가 진행되는 상영관 입장 정원은 총 200명으로 인천 구단이 주중에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신청 이벤트 당첨자 100명과 현장참여 팬들 중 선착순 1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출정식 본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입장한 뒤 사전 초청된 100명의 시즌권 구매자 팬 자리 사이사이에 착석하게 된다. 선수단 또한 사전 즉석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이기형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김도혁 선수의 주장 임명식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은 신입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발표식도 갖는다. 이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팬들이 직접 뽑는 인유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선수에게 묻는다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출정식에 많은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UTD 기자단 UTD기자 문근보
[출정식] “팬들과 하나 된 인천”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다짐하다

[UTD기자단=인천] 축구가 없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 시즌의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위해 준비한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은 지난 25일 CGV 인천점에서 조동암 정무경제 부시장과 정병일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및 감독 이하 선수단, 그리고 팬들과 함께 다가올 시즌의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1부는 구단 관계자 및 감독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정병일 대표이사는 최근 반복된 시즌 초반 부진을 의식한 듯 올해는 슬로스타터의 이미지를 탈피할 것이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이기형 감독 또한 선수단에 변화가 많지만 1, 2차 동계훈련에서 조직력을 중점으로 훈련했다면서 마찬가지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은 주장 임명식에서 주장 김도혁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짧은 출사표를 냈고, 인천 팬이 직접 주장 완장을 채워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계속해서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의 관중 난입 사태로 모인 모금액을 구단에 전달하는 그라운드 세리머니 모금액 전달식과 지난달 온라인상으로 공개된 2017시즌 새 유니폼의 실제 착용 모습이 공개되며 1부 행사는 끝이 났다. 2부는 신인 선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17년 새롭게 프로에 입문하게 된 신인 선수들 8명(김동민, 김보섭, 김석호, 김진야, 김희수, 명성준, 이정빈, 하창래)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전지훈련 동안 틈틈이 연습한 무대를 보여줬다. 준비했던 안무인 인기 걸그룹 의 무대가 끝나자, 팬들은 의외로 고퀄리티라며 신인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줬다. 다음으로는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이기형 감독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2017년 선전을 약속했고, 인천의 터줏대감 이승재 의무 트레이너는 점을 봤는데 무속인께서 올해 우승을 한다고 했다며 다소 엉뚱하면서도 모두의 소망이 담긴 각오를 밝혔다. 신인 선수 중 인천 토박이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김동민과 이정빈은 모두 어릴 때부터 동경해온 팀에 입단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고, 이윤표 역시 시즌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며 팬들에 대한 충성심과 동시에 감사를 표했다. 신인 공격수 듀오 김보섭과 김진야는 젊음의 패기로 상대를 다 없애버리겠다며 무시무시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고, 오는 5월 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는 박세직은 동계훈련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소 짠한 전지훈련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출정식의 마지막 순서는 인천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이상형 월드컵 게임이 진행됐다. 16강 투표 진행 도중 송시우는 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세일러문과 설현 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고, 문선민은 예상되는 우승자를 묻는 질문에 태연하게 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 월드컵의 우승자는 김도혁이었다. 조별예선을 거쳐 이상협, 이정빈, 김석호, 정산을 차례로 꺾은 김도혁은 우리 어머니께서 투표를 하셨어도 저를 안 뽑았을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팬들은 역시 인천의 얼굴마담이라며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팬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친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대망의 2017시즌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경기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펼친다. ▶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사러가기 : https://goo.gl/rzyKpq [CGV 인천점]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김진환, 전세희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김형찬
[출정식] 팬들의 만족감을 충족케 한 인천의 ‘스킨십 프로젝트’

[UTD기자단=인천] 2월 25일.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들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행사장 곳곳에 개막전 안내 포스터는 물론이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3월 5일 열리는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출정식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는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서 동시 진행됐다. 올해부터 인천 구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는 선수단의 사인회 및 게릴라이벤트가 진행됐다. 점내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스팟에 안내문이 쉽게 발견됐다. 사인회에는 인천의 수장 이기형 감독을 비롯해 박용지, 이정빈, 김진야, 채프만, 김도혁이 참석했다. 수많은 인천 팬들은 물론이며 백화점 고객 등이 줄을 이으며 청사진을 이었다. 사인회장 바로 옆에서는 박성철 코치를 필두로 김용환, 송시우, 하창래가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함께한 팬들에게 응원나팔, 사인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게릴라 이벤트도 이어졌다. 이학민, 문선민, 김동민, 김석호, 달리가 백화점 내 모든 층을 순회하면서 개막전 안내 팜플렛을 나눠주고 즉석 사인 및 포토타임을 갖는 등 시민 속으로 다가서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선수들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일일 홍보대사 역할을 해냈다. 같은 시간 CGV 인천점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인유 슈팅스타에는 이윤표, 박종진 등 선수들은 물론 임중용 코치까지 나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각 점수가 적혀있는 과녁판에 공을 차 합산한 점수로 사인볼, 양말 등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 팬들은 물론 영화관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보이며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에는 포토월과 함께 웨슬리 김동석 등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참참참 게임을 통해 상품을 증정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사진 촬영도 하면서 SNS이벤트도 안내함과 동시에, 팬들이 선물을 많이 타갈 수 있게 재치있게 게임을 져주기도 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CGV 곳곳에서 진행된 각 행사 부스는 사람들로 붐벼 긴 줄을 만들었다. 인천 유니폼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 한 분은 롯데 백화점에서 진행한 선수단 사인회도 참여 했고, 바로 이 곳 인천 CGV로 넘어왔다 며 대답했다. 행사 소감을 부탁하자 평소에 이곳으로 영화를 보러 자주 온다. 나에게 있어 익숙한 이 공간에 제가 좋아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함께여서 너무 좋았고, 인천유나이티드와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좋았다는 말로 소감을 표했다. 영화관 한 쪽에는 선수에게 묻는다 행사를 진행해 상자에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적어 출정식 본 행사에서 선수들이 직접 그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에는 출정식을 찾아와준 시민들과 팬들을 위한 현장 블루마켓이 열렸다. 블루마켓에서 인천의 유스출신 김보섭 선수가 일일 특별 판매담당자를 하고 있었다. 그는 고교 시절 필드 위에서 상대 골문을 노렸던 당돌한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손님을 맞고 있었다. 블루마켓 일일 판매담당자가 된 김보섭 선수는 예전에는 넉살이 좋아서 판촉활동을 잘했는데, 프로선수가 되고 성숙해지다 보니 예전과 같지가 않다며 판매활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팬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이 더 즐거운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팬께서 사인을 요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선수로서 더 듬직해진 김보섭 선수는 전지훈련을 통해 느낀 점은 프로무대는 확실히 피지컬이 달랐다. 선배들은 강한 체력뿐만 아니라 힘을 쓰는 요령과 같은 노련함을 갖고 있었다. 그 부분을 배웠고 스스로를 단련하여 선배들과 같은 선수가 되고자 한다며 전지훈련의 소감을 밝혔다. 출정식 현장에 특히나 눈에 띄는 남녀가 보였다. 인천의 푸른 롱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인천의 출정식을 나란히 구경하는 연인이었다. 손정우, 주성은씨는 우리의 데이트 코스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롱코트도 너무 따듯하다며 인천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보였다. 손정우씨는 둘이 사귀고 나서 여자친구와 인천의 경기를 보기 위해 축구장 데이트를 자주 가자고 했다. 그런데 이제 여자친구가 나 없이도 혼자서 축구를 보러 간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들은 인천의 구장은 선수들을 가깝게 볼 수 있고, 선수들도 항상 팬들에게 매우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며 이야기했다. 그라운드에서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잠시 뒤로한 채, 다소 수줍은 듯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일 미소지기도 있었다. 잠시 한가해 보이는 틈을 타 김경민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그는 팝콘과 음료수를 파는 미소지기 역할을 맡았다.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할 일이 많았고, 정신이 없었다. 세상에 쉬운 건 없는 거 같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영화관 직원은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경민은 그래도 이렇게 인천 시민 여러분들을 보다 가깝게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즐거운 일이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동시에 미소지기 역할에 걸 맞는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이어서 손님들에게 직접 영화티켓을 발권 해주고 있는 또 한 명의 미소지기, 김대경에게 다가가 보았다. 김대경은 영화티켓을 판매하는 미소지기가 됐다. 다행히 영화관 직원분들이 잘 도와 주셔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는 말과 함께 여유로움을 뿜었다. 그는 이어 손님들 중엔 저를 알아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 알아보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러나 모두들 응원의 말을 해주셨다. 감사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담백한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연탄봉사 및 전지훈련 컨텐츠 등을 시작으로 팬들과 활발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인천은 이날 출정식과 행사를 통해 새 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팬들 앞에서 다잡고 3월 5일 일요일에 펼쳐질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을 준비한다. ▶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사러가기 : https://goo.gl/rzyKpq [롯데백화점 인천점, CGV 인천점] 글= 김형찬, 이명섭, 김남웅 UTD기자 사진 = 이상훈, 전세희, 김진환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제주 U-18에 0-3 패배…금석배 3위 입상

[UTD기자단=군산] 순간의 방심과 실수 그리고 체력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의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아쉬움을 곱씹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4강전서 제주유나이티드 U-18에 0-3으로 완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천성훈이 그 아래를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과 김성민이 배치됐고 중원은 구본철과 김현수가 형성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 안해성, 하정우, 손재혁이 구축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경기는 거센 바람 속에 시작됐다. 인천 대건고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김채운의 좌측면 크로스를 김성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바람 탓에 공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전반 8분 제주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골문 옆으로 공이 빗나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점차 치열해졌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12분 천성훈이 슈팅을 추가했으며, 제주 역시도 전반 24분 김용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민성준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안해성의 백패스 미스를 제주 이동률이 가로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은 실점 직후인 후반 8분 이호재를 빼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한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제주의 추가골이 터지고 말았다. 후반 11분 제주의 던지기 공격이 있었고, 한 번의 패스를 거쳐 백승우가 문전 터닝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인천 대건고는 여기서 흔들리고 말았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5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27분 손재혁의 회심의 슈팅 모두가 제주의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인천 대건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9분 제주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결국 0-3으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금석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문근보
[출정식] “팬들과 하나 된 인천”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다짐하다

[UTD기자단=인천] 축구가 없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온다.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 시즌의 새로운 도약과 선전을 위해 준비한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천은 지난 25일 CGV 인천점에서 조동암 정무경제 부시장과 정병일 대표이사 이하 임직원 및 감독 이하 선수단, 그리고 팬들과 함께 다가올 시즌의 희망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1부는 구단 관계자 및 감독의 인사말로 시작했다. 정병일 대표이사는 최근 반복된 시즌 초반 부진을 의식한 듯 올해는 슬로스타터의 이미지를 탈피할 것이라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이기형 감독 또한 선수단에 변화가 많지만 1, 2차 동계훈련에서 조직력을 중점으로 훈련했다면서 마찬가지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뒤이은 주장 임명식에서 주장 김도혁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는 짧은 출사표를 냈고, 인천 팬이 직접 주장 완장을 채워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계속해서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의 관중 난입 사태로 모인 모금액을 구단에 전달하는 그라운드 세리머니 모금액 전달식과 지난달 온라인상으로 공개된 2017시즌 새 유니폼의 실제 착용 모습이 공개되며 1부 행사는 끝이 났다. 2부는 신인 선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17년 새롭게 프로에 입문하게 된 신인 선수들 8명(김동민, 김보섭, 김석호, 김진야, 김희수, 명성준, 이정빈, 하창래)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전지훈련 동안 틈틈이 연습한 무대를 보여줬다. 준비했던 안무인 인기 걸그룹 의 무대가 끝나자, 팬들은 의외로 고퀄리티라며 신인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줬다. 다음으로는 선수단 소개가 이어졌다. 이기형 감독은 선수들이 적극적으로 전지훈련에 참여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2017년 선전을 약속했고, 인천의 터줏대감 이승재 의무 트레이너는 점을 봤는데 무속인께서 올해 우승을 한다고 했다며 다소 엉뚱하면서도 모두의 소망이 담긴 각오를 밝혔다. 신인 선수 중 인천 토박이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김동민과 이정빈은 모두 어릴 때부터 동경해온 팀에 입단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팀에 대한 충성심을 드러냈고, 이윤표 역시 시즌의 시작을 팬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며 팬들에 대한 충성심과 동시에 감사를 표했다. 신인 공격수 듀오 김보섭과 김진야는 젊음의 패기로 상대를 다 없애버리겠다며 무시무시한 각오를 밝히기도 했고, 오는 5월 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는 박세직은 동계훈련이 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소 짠한 전지훈련 소감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출정식의 마지막 순서는 인천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이상형 월드컵 게임이 진행됐다. 16강 투표 진행 도중 송시우는 팬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세일러문과 설현 포즈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했고, 문선민은 예상되는 우승자를 묻는 질문에 태연하게 이라고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 월드컵의 우승자는 김도혁이었다. 조별예선을 거쳐 이상협, 이정빈, 김석호, 정산을 차례로 꺾은 김도혁은 우리 어머니께서 투표를 하셨어도 저를 안 뽑았을 것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팬들은 역시 인천의 얼굴마담이라며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팬들과 함께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출정식을 마친 인천 유나이티드는 오는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대망의 2017시즌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경기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펼친다. ▶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사러가기 : https://goo.gl/rzyKpq [CGV 인천점]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김진환, 전세희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김형찬
[출정식] 팬들의 만족감을 충족케 한 인천의 ‘스킨십 프로젝트’

[UTD기자단=인천] 2월 25일.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응원하는 팬들은 물론 일반 시민까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 행사가 열렸기 때문이다. 행사장 곳곳에 개막전 안내 포스터는 물론이며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서 3월 5일 열리는 개막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출정식에 앞서 진행된 사전 행사는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CGV 인천점에서 동시 진행됐다. 올해부터 인천 구단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는 선수단의 사인회 및 게릴라이벤트가 진행됐다. 점내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 스팟에 안내문이 쉽게 발견됐다. 사인회에는 인천의 수장 이기형 감독을 비롯해 박용지, 이정빈, 김진야, 채프만, 김도혁이 참석했다. 수많은 인천 팬들은 물론이며 백화점 고객 등이 줄을 이으며 청사진을 이었다. 사인회장 바로 옆에서는 박성철 코치를 필두로 김용환, 송시우, 하창래가 주사위 던지기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함께한 팬들에게 응원나팔, 사인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게릴라 이벤트도 이어졌다. 이학민, 문선민, 김동민, 김석호, 달리가 백화점 내 모든 층을 순회하면서 개막전 안내 팜플렛을 나눠주고 즉석 사인 및 포토타임을 갖는 등 시민 속으로 다가서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선수들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일일 홍보대사 역할을 해냈다. 같은 시간 CGV 인천점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다. 인유 슈팅스타에는 이윤표, 박종진 등 선수들은 물론 임중용 코치까지 나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각 점수가 적혀있는 과녁판에 공을 차 합산한 점수로 사인볼, 양말 등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했다. 팬들은 물론 영화관을 찾은 어린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보이며 행사에 재미를 더했다. 한편에는 포토월과 함께 웨슬리 김동석 등 선수들이 팬들과 직접 참참참 게임을 통해 상품을 증정했다. 선수들은 팬들과 사진 촬영도 하면서 SNS이벤트도 안내함과 동시에, 팬들이 선물을 많이 타갈 수 있게 재치있게 게임을 져주기도 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CGV 곳곳에서 진행된 각 행사 부스는 사람들로 붐벼 긴 줄을 만들었다. 인천 유니폼을 입고 행사에 참여한 시민 한 분은 롯데 백화점에서 진행한 선수단 사인회도 참여 했고, 바로 이 곳 인천 CGV로 넘어왔다 며 대답했다. 행사 소감을 부탁하자 평소에 이곳으로 영화를 보러 자주 온다. 나에게 있어 익숙한 이 공간에 제가 좋아하는 인천유나이티드가 함께여서 너무 좋았고, 인천유나이티드와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좋았다는 말로 소감을 표했다. 영화관 한 쪽에는 선수에게 묻는다 행사를 진행해 상자에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들을 적어 출정식 본 행사에서 선수들이 직접 그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한편에는 출정식을 찾아와준 시민들과 팬들을 위한 현장 블루마켓이 열렸다. 블루마켓에서 인천의 유스출신 김보섭 선수가 일일 특별 판매담당자를 하고 있었다. 그는 고교 시절 필드 위에서 상대 골문을 노렸던 당돌한 모습과는 달리 조금은 수줍은 모습을 보이며 손님을 맞고 있었다. 블루마켓 일일 판매담당자가 된 김보섭 선수는 예전에는 넉살이 좋아서 판촉활동을 잘했는데, 프로선수가 되고 성숙해지다 보니 예전과 같지가 않다며 판매활동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어서 그는 팬들과 소통하고 대화하는 것이 더 즐거운 것 같다. 생각보다 많은 팬께서 사인을 요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지훈련을 다녀온 후 선수로서 더 듬직해진 김보섭 선수는 전지훈련을 통해 느낀 점은 프로무대는 확실히 피지컬이 달랐다. 선배들은 강한 체력뿐만 아니라 힘을 쓰는 요령과 같은 노련함을 갖고 있었다. 그 부분을 배웠고 스스로를 단련하여 선배들과 같은 선수가 되고자 한다며 전지훈련의 소감을 밝혔다. 출정식 현장에 특히나 눈에 띄는 남녀가 보였다. 인천의 푸른 롱코트를 입고 머플러를 두르고 인천의 출정식을 나란히 구경하는 연인이었다. 손정우, 주성은씨는 우리의 데이트 코스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었다. 이번에 구입한 롱코트도 너무 따듯하다며 인천을 향한 특별한 마음을 보였다. 손정우씨는 둘이 사귀고 나서 여자친구와 인천의 경기를 보기 위해 축구장 데이트를 자주 가자고 했다. 그런데 이제 여자친구가 나 없이도 혼자서 축구를 보러 간다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들은 인천의 구장은 선수들을 가깝게 볼 수 있고, 선수들도 항상 팬들에게 매우 친화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며 이야기했다. 그라운드에서의 파이팅 넘치는 모습은 잠시 뒤로한 채, 다소 수줍은 듯한 미소로 손님들을 맞이하는 일일 미소지기도 있었다. 잠시 한가해 보이는 틈을 타 김경민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 그는 팝콘과 음료수를 파는 미소지기 역할을 맡았다. 손님들이 많이 오셔서 할 일이 많았고, 정신이 없었다. 세상에 쉬운 건 없는 거 같다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영화관 직원은 웃음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경민은 그래도 이렇게 인천 시민 여러분들을 보다 가깝게 만나 뵐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즐거운 일이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동시에 미소지기 역할에 걸 맞는 환한 미소를 보여줬다. 이어서 손님들에게 직접 영화티켓을 발권 해주고 있는 또 한 명의 미소지기, 김대경에게 다가가 보았다. 김대경은 영화티켓을 판매하는 미소지기가 됐다. 다행히 영화관 직원분들이 잘 도와 주셔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는 말과 함께 여유로움을 뿜었다. 그는 이어 손님들 중엔 저를 알아 봐주시는 분도 계시고, 알아보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그러나 모두들 응원의 말을 해주셨다. 감사했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담백한 말을 덧붙였다. 한편 연탄봉사 및 전지훈련 컨텐츠 등을 시작으로 팬들과 활발한 스킨십을 이어가며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인천은 이날 출정식과 행사를 통해 새 시즌에 임하는 마음을 팬들 앞에서 다잡고 3월 5일 일요일에 펼쳐질 제주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을 준비한다. ▶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사러가기 : https://goo.gl/rzyKpq [롯데백화점 인천점, CGV 인천점] 글= 김형찬, 이명섭, 김남웅 UTD기자 사진 = 이상훈, 전세희, 김진환 UTD기자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제주 U-18에 0-3 패배…금석배 3위 입상

[UTD기자단=군산] 순간의 방심과 실수 그리고 체력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의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아쉬움을 곱씹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4강전서 제주유나이티드 U-18에 0-3으로 완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천성훈이 그 아래를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과 김성민이 배치됐고 중원은 구본철과 김현수가 형성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 안해성, 하정우, 손재혁이 구축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경기는 거센 바람 속에 시작됐다. 인천 대건고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김채운의 좌측면 크로스를 김성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바람 탓에 공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전반 8분 제주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골문 옆으로 공이 빗나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점차 치열해졌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12분 천성훈이 슈팅을 추가했으며, 제주 역시도 전반 24분 김용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민성준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안해성의 백패스 미스를 제주 이동률이 가로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은 실점 직후인 후반 8분 이호재를 빼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한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제주의 추가골이 터지고 말았다. 후반 11분 제주의 던지기 공격이 있었고, 한 번의 패스를 거쳐 백승우가 문전 터닝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인천 대건고는 여기서 흔들리고 말았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5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27분 손재혁의 회심의 슈팅 모두가 제주의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인천 대건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9분 제주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결국 0-3으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금석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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