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미정
VS
2016년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IUFC FEEDS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제 7대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 선임

인천유나이티드, 제 7대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 선임 감독 대행 맡은 뒤 6승 3무 1패K리그 클래식 잔류 이끌어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 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인천 구단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 중반 최하위로 떨어진 인천을 맡아 놀라운 지도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로 이끈 이기형 감독을 제 7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이기형 감독은 1996년 수원삼성에서 데뷔한 뒤 성남일화(현 성남FC),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54경기 23득점 23도움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오클랜드시티FC(뉴질랜드)에서 활약한 뒤 은퇴한 이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FC서울 코치직을 역임한 다음 2015년부터 인천에서 몸담고 있다. 지난 8월말 당시 수석 코치를 맡고 있던 이기형 감독은 인천이 김도훈 감독과 결별하자 감독 대행으로 팀을 맡아 6승 3무 1패라는 대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극적으로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었다. 인천의 제 7대 사령탑으로 공식 임명된 이기형 감독은 다가올 2017년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구단과 함께 선수 수급을 비롯한 전반적인 업무를 통해 새 시즌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기형 신임 감독은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구단 인천의 감독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올 시즌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준 선수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인천 팬들이 만족할 만한 축구를 펼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선수단은 12월 7일부터 새 시즌 대비 담금 작업에 돌입한다.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블루맨] ‘왼발의 해결사’ 박세직, “인천의 클래식 잔류가 나의 목표”

[UTD기자단]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 외질을 연상케 하는 센스와 기술을 두루 보유한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술사 박세직. 그가 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필] 이름 : 박세직 생년월일 : 1989년 5월 25일 신체조건 : 178cm, 73kg 출신교 : 함안중-마산공고-한양대 프로경력 : 2012~2014 전북 현대, 2015~현재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프리킥 골이 나의 베스트 골 박세직은 2015년 전북을 떠나 인천에 입단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작년에 부산에 0-1로 지고 있다가, 3-1로 역전승한 게 기억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베스트골에 대해 묻자 지난 시즌 전반기에 울산을 상대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골장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세직은 올 시즌에도 21라운드 울산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을 따돌린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뽑아낸 바 있다.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 대한 부담 없다 현대축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팀에게, 감독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인천에서 박세직은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제 몫을 해주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중앙이 익숙하지만 전북 시절 측면을 소화했기에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나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직은 탄탄한 기본기에 번뜩이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는 선수다. 잦은 기복? 경기력은 분명히 재상승할 것 올 시즌 초중반 박세직은 작년과 달리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다. 팬들의 걱정도 있었고, 비난의 화살도 쏟아졌다. 경기력 저하에 대해 묻자 그는 심한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는 아니었다. 팀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특별히 부상도 없고 팀 분위기도 좋다. 그렇다보니 개인이나 팀의 경기력이 모두 분명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로선수로서 비난의 소리는 달게 받겠다 시즌 초반 인천은 10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출발에 나섰다.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 되었고, 불만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난의 화살은 유독 박세직에 많이 쏟아졌다. 그는 저한테 대부분 비난이 쏟아지는 걸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로서 비난을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강등권 탈출하기 위해 매 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팀을 위해 뛸 생각이라면서 경기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나나 팀이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이 클래식에서 여정 이어갈 수 있게끔 박세직은 1989년생으로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가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입대 전 개인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의 클래식 잔류가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나는 누구보다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염치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이 비난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인천이 반드시 K리그 클래식에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끔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2017시즌 함께할 UTD기자단 14기 모집

인천유나이티드, 2017시즌 함께할 UTD기자단 14기 모집 K리그 최고의 명예기자단프로 및 유소년 경기 및 구단 행사 취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7시즌을 함께할 명예기자 UTD기자단 14기를 모집한다. UTD기자단은 2004년 인천유나이티드 창단부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운영해온 인천 구단의 명예기자단으로 현재 K리그 각 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예기자단 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4일간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통해 2017시즌에 활동할 UTD기자단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취재, 사진, 디자인, 영상 이상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UTD기자단 선발 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통과자에 한해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2차 심사(과제물 및 면접)가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1일 개별로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올해 연말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정기 모임과 현직 기자 초청 강연 등의 각종 사전 교육을 받은 다음 명예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될 2017년도 UTD기자단은 프로 선수단의 경기를 포함한 미들스타리그, 사커페스티벌 등 각종 구단 행사 소식은 물론 유소년 선수단 동향 등을 취재해 구단 홈페이지, SNS, 구단매거진 등에 게재한다. UTD기자단으로 선발되면 홈경기 취재용 개인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인천 구단 취재와 관련 모든 제반사항을 제공받게 되며 각종 구단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갖고 단체복, 명함, 기념품 등을 받는다. 한편 2017년도 UTD기자단 접수 방법은 인천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UTD기자단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각 분야에 맞게끔 작성한 다음 이를 담당자 이메일(power1360@incheonutd.com)로 전송하면 된다. 그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 구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임중용 감독, “제자들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이 했다”

[UTD기자단=영광]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노렸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도전은 예상보다 이른 16강에서 마무리됐다. 임중용 감독은 옅은 미소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대회를 위해 멀리 전남 영광까지 내려와서 또 다른 소중한 경험을 했다. 우리 팀의 문제점도 많이 노출됐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오늘 경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 총평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라운드 여건상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만약 전반전에 골이 들어갔더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든다면서 경기력이 비교적으로 괜찮았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우리가 반대로 바람을 맞는 바람에 어려운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전반전서 인천 대건고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진야와 구본철 그리고 김채운과 김보섭 등을 필두로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후반전에 역변한 환경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전반전에는 상당히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바람을 맞다보니까 플레이가 아예 안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전방으로 볼을 붙이는 전술을 썼는데, 우리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걸 하다보니까 아이들도 어쩔 줄 몰라 한 게 아쉬웠다며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내가 아이들에게 더 가르쳐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임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다들 올해 정말 고생했다. 우리가 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시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잘했다고 올 한해 정말로 많이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그는 주변에서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고 말씀하시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나 역시도 지도자의 입장으로서 그에 따른 부담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위에 감사를 표출한 다음 이 팀을 2년 동안 맡으며 선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친구처럼 다가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버지처럼 혼내야 된다는 것도 느끼곤 한다면서 이제 선수들에게도 조금은 바뀌어서 대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내 자신이 더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영등포공고에 0-2 석패…왕중왕전 16강 탈락

[UTD기자단=영광] 연이은 경기로 인한 체력적인 부감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변수를 안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물을 손에 쥐지 못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승부차기 혈투로 힘겹에 올라온 16강에서 패하면서 후반기 왕중왕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32강전과 마찬가지로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보섭이 나섰고 김채운-구본철-정우영-김진야가 이선 배치되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현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최산-안해성-황정욱-명성준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어김없이 민성준이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 선수들이 강한 몸싸움을 서슴치 않으며 승리를 향한 열망을 표출했다. 전반 2분 인천 대건고 김보섭이 첫 슈팅을 선보였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어 전반 4분에는 김진야의 코너킥이 상대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크로스바에 맞는 등 불운이 따랐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양 팀 모두 볼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전반 9분 영등포공고의 김서호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인천 대건고 수비진에 가로막혔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고가던 전반 30분 영등포공고 임현우의 날카로운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전반 막판 인천 대건고는 김채운-정우영-김보섭 라인으로 이어진 마무리 슈팅이 안타깝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 모두 중원에서 밀리지 않는 싸움을 벌이며 상당히 팽팽한 경기를 치른 덕에 0-0으로 별다른 득점 없이 전반전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에는 인천 대건고가 바람을 맞으며 경기에 나섰다. 바람 방향에 대한 적응 시간이 부족했던 인천 대건고는 쉽사리 라인을 올리지 못하며 영등포공고의 맹공을 맞이했다. 그리고 후반 5분 인천 대건고는 상대 하승운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먼저 끌려가고 말았다. 이에 임중용 감독은 후반 10분 김채운 대신 이준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던 후반 26분 인천 대건고가 추가골을 내줬다. 인천 대건고 진영에서 안해성이 상대 선수에게 잡아 채였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여기서 영등포공고 신재운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 자극받은 인천 대건고는 후반 27분 정우영 대신 하정우를 투입한 다음 중앙 수비수 황정욱을 최전방으로 올리는 모험적인 전술 변화를 시도하는 등 만회골을 노렸다. 계속적인 공격 작업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던 골이 안 터지면서 인천 대건고는 결국 0-2로 패하고 말았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12월 10일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인천의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12월 10일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손혜윤씨와 백년 가약신랑을 위한 신부의 배려로 신혼여행 미뤄 인천유나이티드 짠물 수비의 핵으로 불리는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32)가 당당히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인천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윤표가 12월 10일 18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홀에서 아리따운 외모의 소유자 손혜윤(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예비부부의 첫 만남은 지난해 9월 운명처럼 이뤄졌다. 길거리를 거닐던 중 마주친 손혜윤씨를 보고 한 눈에 반한 이윤표는 끈질긴 구애 끝에 올해 1월 1일 연애를 시작하여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6년 동안 짠물 수비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윤표는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 등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일조했다. 인천 팬들로부터 미추홀 파이터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윤표는 가장으로 거듭나는 만큼 더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윤표는 결혼하게 되어 너무도 설레고 행복하고 기쁘다. 팬들께서 많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사랑하는 예비신부 (손)혜윤씨에게 서로 더 아껴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자고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윤표, 손혜윤 예비부부는 신혼여행을 추후로 미뤘다. 신부 손혜윤씨가 신랑 이윤표가 다가올 2017시즌 준비에 전념하는 데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인천 송도동 일대에 신혼집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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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제 7대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 선임

인천유나이티드, 제 7대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 선임 감독 대행 맡은 뒤 6승 3무 1패K리그 클래식 잔류 이끌어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 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인천 구단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 중반 최하위로 떨어진 인천을 맡아 놀라운 지도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로 이끈 이기형 감독을 제 7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이기형 감독은 1996년 수원삼성에서 데뷔한 뒤 성남일화(현 성남FC),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54경기 23득점 23도움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오클랜드시티FC(뉴질랜드)에서 활약한 뒤 은퇴한 이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FC서울 코치직을 역임한 다음 2015년부터 인천에서 몸담고 있다. 지난 8월말 당시 수석 코치를 맡고 있던 이기형 감독은 인천이 김도훈 감독과 결별하자 감독 대행으로 팀을 맡아 6승 3무 1패라는 대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극적으로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었다. 인천의 제 7대 사령탑으로 공식 임명된 이기형 감독은 다가올 2017년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구단과 함께 선수 수급을 비롯한 전반적인 업무를 통해 새 시즌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기형 신임 감독은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구단 인천의 감독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올 시즌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준 선수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인천 팬들이 만족할 만한 축구를 펼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선수단은 12월 7일부터 새 시즌 대비 담금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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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017시즌 함께할 UTD기자단 14기 모집

인천유나이티드, 2017시즌 함께할 UTD기자단 14기 모집 K리그 최고의 명예기자단프로 및 유소년 경기 및 구단 행사 취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7시즌을 함께할 명예기자 UTD기자단 14기를 모집한다. UTD기자단은 2004년 인천유나이티드 창단부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운영해온 인천 구단의 명예기자단으로 현재 K리그 각 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예기자단 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4일간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통해 2017시즌에 활동할 UTD기자단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취재, 사진, 디자인, 영상 이상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UTD기자단 선발 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통과자에 한해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2차 심사(과제물 및 면접)가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1일 개별로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올해 연말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정기 모임과 현직 기자 초청 강연 등의 각종 사전 교육을 받은 다음 명예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될 2017년도 UTD기자단은 프로 선수단의 경기를 포함한 미들스타리그, 사커페스티벌 등 각종 구단 행사 소식은 물론 유소년 선수단 동향 등을 취재해 구단 홈페이지, SNS, 구단매거진 등에 게재한다. UTD기자단으로 선발되면 홈경기 취재용 개인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인천 구단 취재와 관련 모든 제반사항을 제공받게 되며 각종 구단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갖고 단체복, 명함, 기념품 등을 받는다. 한편 2017년도 UTD기자단 접수 방법은 인천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UTD기자단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각 분야에 맞게끔 작성한 다음 이를 담당자 이메일(power1360@incheonutd.com)로 전송하면 된다. 그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 구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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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12월 10일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인천의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12월 10일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손혜윤씨와 백년 가약신랑을 위한 신부의 배려로 신혼여행 미뤄 인천유나이티드 짠물 수비의 핵으로 불리는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32)가 당당히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인천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윤표가 12월 10일 18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홀에서 아리따운 외모의 소유자 손혜윤(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예비부부의 첫 만남은 지난해 9월 운명처럼 이뤄졌다. 길거리를 거닐던 중 마주친 손혜윤씨를 보고 한 눈에 반한 이윤표는 끈질긴 구애 끝에 올해 1월 1일 연애를 시작하여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6년 동안 짠물 수비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윤표는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 등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일조했다. 인천 팬들로부터 미추홀 파이터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윤표는 가장으로 거듭나는 만큼 더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윤표는 결혼하게 되어 너무도 설레고 행복하고 기쁘다. 팬들께서 많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사랑하는 예비신부 (손)혜윤씨에게 서로 더 아껴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자고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윤표, 손혜윤 예비부부는 신혼여행을 추후로 미뤘다. 신부 손혜윤씨가 신랑 이윤표가 다가올 2017시즌 준비에 전념하는 데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인천 송도동 일대에 신혼집을 차린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제 7대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 선임

인천유나이티드, 제 7대 사령탑으로 이기형 감독 선임 감독 대행 맡은 뒤 6승 3무 1패K리그 클래식 잔류 이끌어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 대행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감독으로 승격됐다. 인천 구단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즌 중반 최하위로 떨어진 인천을 맡아 놀라운 지도력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로 이끈 이기형 감독을 제 7대 사령탑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라고 밝혔다. 이기형 감독은 1996년 수원삼성에서 데뷔한 뒤 성남일화(현 성남FC), FC서울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54경기 23득점 23도움을 기록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오클랜드시티FC(뉴질랜드)에서 활약한 뒤 은퇴한 이 감독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FC서울 코치직을 역임한 다음 2015년부터 인천에서 몸담고 있다. 지난 8월말 당시 수석 코치를 맡고 있던 이기형 감독은 인천이 김도훈 감독과 결별하자 감독 대행으로 팀을 맡아 6승 3무 1패라는 대반전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극적으로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끌었다. 인천의 제 7대 사령탑으로 공식 임명된 이기형 감독은 다가올 2017년 새로운 비상을 꿈꾸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현재 구단과 함께 선수 수급을 비롯한 전반적인 업무를 통해 새 시즌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기형 신임 감독은 K리그를 대표하는 시민구단 인천의 감독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올 시즌 어려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해준 선수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에게 고맙다며 앞으로 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인천 팬들이 만족할 만한 축구를 펼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선수단은 12월 7일부터 새 시즌 대비 담금 작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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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017시즌 함께할 UTD기자단 14기 모집

인천유나이티드, 2017시즌 함께할 UTD기자단 14기 모집 K리그 최고의 명예기자단프로 및 유소년 경기 및 구단 행사 취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7시즌을 함께할 명예기자 UTD기자단 14기를 모집한다. UTD기자단은 2004년 인천유나이티드 창단부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운영해온 인천 구단의 명예기자단으로 현재 K리그 각 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명예기자단 중에 가장 오랜 역사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14일간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를 통해 2017시즌에 활동할 UTD기자단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취재, 사진, 디자인, 영상 이상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UTD기자단 선발 심사는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심사(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통과자에 한해 12월 8일부터 12월 17일까지 2차 심사(과제물 및 면접)가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1일 개별로 발표된다. 최종 합격자는 본격적인 활동 시작에 앞서 올해 연말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정기 모임과 현직 기자 초청 강연 등의 각종 사전 교육을 받은 다음 명예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 선발될 2017년도 UTD기자단은 프로 선수단의 경기를 포함한 미들스타리그, 사커페스티벌 등 각종 구단 행사 소식은 물론 유소년 선수단 동향 등을 취재해 구단 홈페이지, SNS, 구단매거진 등에 게재한다. UTD기자단으로 선발되면 홈경기 취재용 개인 AD카드 발급을 비롯해 인천 구단 취재와 관련 모든 제반사항을 제공받게 되며 각종 구단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갖고 단체복, 명함, 기념품 등을 받는다. 한편 2017년도 UTD기자단 접수 방법은 인천 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있는 UTD기자단 지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각 분야에 맞게끔 작성한 다음 이를 담당자 이메일(power1360@incheonutd.com)로 전송하면 된다. 그밖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천 구단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5)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12월 10일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인천의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 12월 10일 품절남 대열 합류한다 손혜윤씨와 백년 가약신랑을 위한 신부의 배려로 신혼여행 미뤄 인천유나이티드 짠물 수비의 핵으로 불리는 미추홀 파이터 이윤표(32)가 당당히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인천 구단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윤표가 12월 10일 18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 드레스가든 4층 블리스돔홀에서 아리따운 외모의 소유자 손혜윤(26)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예비부부의 첫 만남은 지난해 9월 운명처럼 이뤄졌다. 길거리를 거닐던 중 마주친 손혜윤씨를 보고 한 눈에 반한 이윤표는 끈질긴 구애 끝에 올해 1월 1일 연애를 시작하여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는데 성공했다. 지난 2011년부터 올해로 6년 동안 짠물 수비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윤표는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 등 인천의 K리그 클래식 잔류에 일조했다. 인천 팬들로부터 미추홀 파이터라고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윤표는 가장으로 거듭나는 만큼 더 성숙한 모습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이윤표는 결혼하게 되어 너무도 설레고 행복하고 기쁘다. 팬들께서 많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사랑하는 예비신부 (손)혜윤씨에게 서로 더 아껴주고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자고 꼭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윤표, 손혜윤 예비부부는 신혼여행을 추후로 미뤘다. 신부 손혜윤씨가 신랑 이윤표가 다가올 2017시즌 준비에 전념하는 데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인천 송도동 일대에 신혼집을 차린다.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블루맨] ‘왼발의 해결사’ 박세직, “인천의 클래식 잔류가 나의 목표”

[UTD기자단]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 외질을 연상케 하는 센스와 기술을 두루 보유한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술사 박세직. 그가 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필] 이름 : 박세직 생년월일 : 1989년 5월 25일 신체조건 : 178cm, 73kg 출신교 : 함안중-마산공고-한양대 프로경력 : 2012~2014 전북 현대, 2015~현재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프리킥 골이 나의 베스트 골 박세직은 2015년 전북을 떠나 인천에 입단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작년에 부산에 0-1로 지고 있다가, 3-1로 역전승한 게 기억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베스트골에 대해 묻자 지난 시즌 전반기에 울산을 상대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골장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세직은 올 시즌에도 21라운드 울산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을 따돌린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뽑아낸 바 있다.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 대한 부담 없다 현대축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팀에게, 감독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인천에서 박세직은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제 몫을 해주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중앙이 익숙하지만 전북 시절 측면을 소화했기에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나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직은 탄탄한 기본기에 번뜩이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는 선수다. 잦은 기복? 경기력은 분명히 재상승할 것 올 시즌 초중반 박세직은 작년과 달리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다. 팬들의 걱정도 있었고, 비난의 화살도 쏟아졌다. 경기력 저하에 대해 묻자 그는 심한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는 아니었다. 팀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특별히 부상도 없고 팀 분위기도 좋다. 그렇다보니 개인이나 팀의 경기력이 모두 분명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로선수로서 비난의 소리는 달게 받겠다 시즌 초반 인천은 10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출발에 나섰다.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 되었고, 불만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난의 화살은 유독 박세직에 많이 쏟아졌다. 그는 저한테 대부분 비난이 쏟아지는 걸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로서 비난을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강등권 탈출하기 위해 매 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팀을 위해 뛸 생각이라면서 경기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나나 팀이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이 클래식에서 여정 이어갈 수 있게끔 박세직은 1989년생으로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가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입대 전 개인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의 클래식 잔류가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나는 누구보다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염치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이 비난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인천이 반드시 K리그 클래식에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끔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임중용 감독, “제자들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이 했다”

[UTD기자단=영광]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노렸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도전은 예상보다 이른 16강에서 마무리됐다. 임중용 감독은 옅은 미소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대회를 위해 멀리 전남 영광까지 내려와서 또 다른 소중한 경험을 했다. 우리 팀의 문제점도 많이 노출됐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오늘 경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 총평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라운드 여건상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만약 전반전에 골이 들어갔더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든다면서 경기력이 비교적으로 괜찮았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우리가 반대로 바람을 맞는 바람에 어려운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전반전서 인천 대건고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진야와 구본철 그리고 김채운과 김보섭 등을 필두로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후반전에 역변한 환경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전반전에는 상당히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바람을 맞다보니까 플레이가 아예 안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전방으로 볼을 붙이는 전술을 썼는데, 우리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걸 하다보니까 아이들도 어쩔 줄 몰라 한 게 아쉬웠다며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내가 아이들에게 더 가르쳐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임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다들 올해 정말 고생했다. 우리가 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시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잘했다고 올 한해 정말로 많이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그는 주변에서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고 말씀하시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나 역시도 지도자의 입장으로서 그에 따른 부담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위에 감사를 표출한 다음 이 팀을 2년 동안 맡으며 선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친구처럼 다가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버지처럼 혼내야 된다는 것도 느끼곤 한다면서 이제 선수들에게도 조금은 바뀌어서 대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내 자신이 더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영등포공고에 0-2 석패…왕중왕전 16강 탈락

[UTD기자단=영광] 연이은 경기로 인한 체력적인 부감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변수를 안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물을 손에 쥐지 못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승부차기 혈투로 힘겹에 올라온 16강에서 패하면서 후반기 왕중왕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32강전과 마찬가지로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보섭이 나섰고 김채운-구본철-정우영-김진야가 이선 배치되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현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최산-안해성-황정욱-명성준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어김없이 민성준이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 선수들이 강한 몸싸움을 서슴치 않으며 승리를 향한 열망을 표출했다. 전반 2분 인천 대건고 김보섭이 첫 슈팅을 선보였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어 전반 4분에는 김진야의 코너킥이 상대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크로스바에 맞는 등 불운이 따랐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양 팀 모두 볼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전반 9분 영등포공고의 김서호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인천 대건고 수비진에 가로막혔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고가던 전반 30분 영등포공고 임현우의 날카로운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전반 막판 인천 대건고는 김채운-정우영-김보섭 라인으로 이어진 마무리 슈팅이 안타깝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 모두 중원에서 밀리지 않는 싸움을 벌이며 상당히 팽팽한 경기를 치른 덕에 0-0으로 별다른 득점 없이 전반전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에는 인천 대건고가 바람을 맞으며 경기에 나섰다. 바람 방향에 대한 적응 시간이 부족했던 인천 대건고는 쉽사리 라인을 올리지 못하며 영등포공고의 맹공을 맞이했다. 그리고 후반 5분 인천 대건고는 상대 하승운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먼저 끌려가고 말았다. 이에 임중용 감독은 후반 10분 김채운 대신 이준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던 후반 26분 인천 대건고가 추가골을 내줬다. 인천 대건고 진영에서 안해성이 상대 선수에게 잡아 채였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여기서 영등포공고 신재운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 자극받은 인천 대건고는 후반 27분 정우영 대신 하정우를 투입한 다음 중앙 수비수 황정욱을 최전방으로 올리는 모험적인 전술 변화를 시도하는 등 만회골을 노렸다. 계속적인 공격 작업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던 골이 안 터지면서 인천 대건고는 결국 0-2로 패하고 말았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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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맨] ‘왼발의 해결사’ 박세직, “인천의 클래식 잔류가 나의 목표”

[UTD기자단]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 외질을 연상케 하는 센스와 기술을 두루 보유한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술사 박세직. 그가 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필] 이름 : 박세직 생년월일 : 1989년 5월 25일 신체조건 : 178cm, 73kg 출신교 : 함안중-마산공고-한양대 프로경력 : 2012~2014 전북 현대, 2015~현재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프리킥 골이 나의 베스트 골 박세직은 2015년 전북을 떠나 인천에 입단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작년에 부산에 0-1로 지고 있다가, 3-1로 역전승한 게 기억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베스트골에 대해 묻자 지난 시즌 전반기에 울산을 상대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골장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세직은 올 시즌에도 21라운드 울산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을 따돌린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뽑아낸 바 있다.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 대한 부담 없다 현대축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팀에게, 감독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인천에서 박세직은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제 몫을 해주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중앙이 익숙하지만 전북 시절 측면을 소화했기에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나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직은 탄탄한 기본기에 번뜩이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는 선수다. 잦은 기복? 경기력은 분명히 재상승할 것 올 시즌 초중반 박세직은 작년과 달리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다. 팬들의 걱정도 있었고, 비난의 화살도 쏟아졌다. 경기력 저하에 대해 묻자 그는 심한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는 아니었다. 팀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특별히 부상도 없고 팀 분위기도 좋다. 그렇다보니 개인이나 팀의 경기력이 모두 분명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로선수로서 비난의 소리는 달게 받겠다 시즌 초반 인천은 10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출발에 나섰다.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 되었고, 불만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난의 화살은 유독 박세직에 많이 쏟아졌다. 그는 저한테 대부분 비난이 쏟아지는 걸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로서 비난을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강등권 탈출하기 위해 매 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팀을 위해 뛸 생각이라면서 경기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나나 팀이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이 클래식에서 여정 이어갈 수 있게끔 박세직은 1989년생으로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가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입대 전 개인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의 클래식 잔류가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나는 누구보다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염치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이 비난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인천이 반드시 K리그 클래식에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끔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임중용 감독, “제자들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이 했다”

[UTD기자단=영광]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노렸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도전은 예상보다 이른 16강에서 마무리됐다. 임중용 감독은 옅은 미소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대회를 위해 멀리 전남 영광까지 내려와서 또 다른 소중한 경험을 했다. 우리 팀의 문제점도 많이 노출됐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오늘 경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 총평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라운드 여건상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만약 전반전에 골이 들어갔더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든다면서 경기력이 비교적으로 괜찮았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우리가 반대로 바람을 맞는 바람에 어려운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전반전서 인천 대건고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진야와 구본철 그리고 김채운과 김보섭 등을 필두로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후반전에 역변한 환경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전반전에는 상당히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바람을 맞다보니까 플레이가 아예 안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전방으로 볼을 붙이는 전술을 썼는데, 우리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걸 하다보니까 아이들도 어쩔 줄 몰라 한 게 아쉬웠다며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내가 아이들에게 더 가르쳐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임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다들 올해 정말 고생했다. 우리가 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시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잘했다고 올 한해 정말로 많이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그는 주변에서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고 말씀하시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나 역시도 지도자의 입장으로서 그에 따른 부담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위에 감사를 표출한 다음 이 팀을 2년 동안 맡으며 선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친구처럼 다가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버지처럼 혼내야 된다는 것도 느끼곤 한다면서 이제 선수들에게도 조금은 바뀌어서 대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내 자신이 더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영등포공고에 0-2 석패…왕중왕전 16강 탈락

[UTD기자단=영광] 연이은 경기로 인한 체력적인 부감과 바람이 심하게 부는 변수를 안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 원하는 결과물을 손에 쥐지 못했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승부차기 혈투로 힘겹에 올라온 16강에서 패하면서 후반기 왕중왕전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32강전과 마찬가지로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 김보섭이 나섰고 김채운-구본철-정우영-김진야가 이선 배치되어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현수가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고 최산-안해성-황정욱-명성준이 수비진을 구축했다. 최후방 골문은 어김없이 민성준이 지켰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 선수들이 강한 몸싸움을 서슴치 않으며 승리를 향한 열망을 표출했다. 전반 2분 인천 대건고 김보섭이 첫 슈팅을 선보였지만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어 전반 4분에는 김진야의 코너킥이 상대 수비수의 머리에 맞고 크로스바에 맞는 등 불운이 따랐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악조건 속에서도 양 팀 모두 볼을 향한 집념이 강했다. 전반 9분 영등포공고의 김서호가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인천 대건고 수비진에 가로막혔다. 치열한 공방전이 오고가던 전반 30분 영등포공고 임현우의 날카로운 슈팅은 골문을 살짝 빗겨나갔다. 전반 막판 인천 대건고는 김채운-정우영-김보섭 라인으로 이어진 마무리 슈팅이 안타깝게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 모두 중원에서 밀리지 않는 싸움을 벌이며 상당히 팽팽한 경기를 치른 덕에 0-0으로 별다른 득점 없이 전반전 경기는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에는 인천 대건고가 바람을 맞으며 경기에 나섰다. 바람 방향에 대한 적응 시간이 부족했던 인천 대건고는 쉽사리 라인을 올리지 못하며 영등포공고의 맹공을 맞이했다. 그리고 후반 5분 인천 대건고는 상대 하승운에게 선제골을 내주면서 먼저 끌려가고 말았다. 이에 임중용 감독은 후반 10분 김채운 대신 이준석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던 후반 26분 인천 대건고가 추가골을 내줬다. 인천 대건고 진영에서 안해성이 상대 선수에게 잡아 채였지만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여기서 영등포공고 신재운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 자극받은 인천 대건고는 후반 27분 정우영 대신 하정우를 투입한 다음 중앙 수비수 황정욱을 최전방으로 올리는 모험적인 전술 변화를 시도하는 등 만회골을 노렸다. 계속적인 공격 작업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던 골이 안 터지면서 인천 대건고는 결국 0-2로 패하고 말았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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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원FC
  • 1 0
  • 13 슈팅 17
  • 9 유효슈팅 11
  • 13 파울 10
  • 2 경고 2
  • 7 코너킥 6
  • 13 프리킥 15
  • 2 오프사이드 3
  • 40.88 점유율 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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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FC Fantastic Player

KIM YONG HWAN

90
출전시간
1
3
슈팅
2
유효슈팅
3
피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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