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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인사말


인천유나이티드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시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과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단주 유정복입니다.


지난 2004년 인천 시민들의 성원으로 창단된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가 올해로 창단 1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2년간 시·도민구단의 모범이 되고자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해온 인천유나이티드는 어느덧 인천시와 K리그를 대표하는 프로구단으로 성장했습니다.


2016년은 인천유나이티드가 새롭게 도약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김도훈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탭과 한 층 젊어진 선수단은 패기로 똘똘 뭉친 공격적인 축구로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축구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선수 중심의 훈련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장차 인천 축구를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한 유소년 투자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저 유정복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축구를 사랑하는 인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인천유나이티드가 시민의 곁에서 늘 사랑 받을 수 있는 구단으로 발전하고, 나아가 인천의 더 큰 자랑거리로 손꼽히는 명문구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의 열정을 만드는 원동력은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입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팬 여러분! 2016년 금년 한 해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