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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해트트릭 무고사 "인천은 1부리그에 잔류할만한 자격을 갖춘 팀“

355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남웅 2019-09-01 279


[UTD기자단=인천] 극적인 경기가 만들어졌다. 리그 선두팀을 상대로 끝까지 싸운 끝에 기어코 동점을 만들었다.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9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19’ 28라운드 울산현대와의 홈경기에서 무고사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3-3 극적인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한 무고사는 최근 2경기 5골을 몰아붙이며 파죽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년 연속 10득점 이상의 기록을 보이며 인천의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실에서 만난 무고사는 “오늘 경기에서의 거둔 승점 1점은 중요하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서 그는 “비록 먼저 실점을 했지만, 선수들이 함께 노력했기 때문에 따라잡을 수 있었다”고 담담히 이날 경기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날 경기에서 무고사는 그동안 호흡을 맞추던 케힌데 대신 지언학과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다. 케힌데와 투톱으로 나섰을 때와 지언학과 투톱으로 나설 때 팀의 전술적 차이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 팀 미드필드들의 간격이 좁았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며 “1-2로 상대에게 끌려가던 상황에서 케힌데와 투입됐고, 그가 나를 도와줬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 케힌데 뿐만이 아니라 팀원 모두에게 감사하단 인사를 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해트트릭에는 팀원들의 공헌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날 경기 후 무고사의 인터뷰는 비교적 짧게 진행됐다. 다가오는 A매치 주간, 유로 2020 예선서 몬테네그로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곧바로 공항으로 향해야 했기 때문이다. 다소 빡빡한 스케쥴 속에서 컨디션에 대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컨디션은 매 경기 좋아지고 있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걱정을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그는 “인천의 경기력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인천을 1부리그에 잔류시키는 것이 목표다. 인천은 1부에 남을 자격이 있는 팀이다”는 말을 끝으로 인터뷰를 끝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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