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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임완섭 감독, "부족한 부분은 노력, 홈경기 승리 위해 준비하겠다"

365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성의주 2020-05-24 506


[UTD기자단=수원]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가던 인천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임완섭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공격진은 세 경기 연속 침묵했다.

경기 총평

경기 후 임완섭 감독은 "생각지 못한 케힌데의 부상으로 예상하지 못한 변화를 주다 보니 어려운 상황이 생겼다"며 경기 초반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오늘 경기도 물론 중요했지만, 앞으로의 경기도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인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세 경기 무득점, 공격력에 대한 고민

인천은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여 아쉬운 결과를 냈다. 슈팅 횟수도 상대팀에 비해 적었고 패턴도 다양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제일 먼저 해야 할 부분이 수비 안정화라고 생각했다"며 "PK 실수는 아쉽다"고 수비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그는 이어 "다양한 득점에 대한 연결고리를 찾아야 하는 게 첫 번째라고 생각한다"며 "공격력에 대해서는 준비하면 앞으로 잘할 것이다.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케힌데와 마하지의 상태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로 물러난 케힌데의 상태에 대해서는 "장기부상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하며 걱정을 드러냈다. 첫 경기에서 중원을 맡아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마하지의 상태에 대해서는 "다음 주부터 가벼운 러닝을 시작할 수 있는 정도"라고 대답하며 "많이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 말을 전했다.

김성주의 오른쪽 기용 여부에 대하여

1라운드에서 왼쪽, 2라운드에서는 후반전부터 오른쪽에 기용되었던 김성주는 이번 경기도 오른쪽에 배치돼 경기를 수행했다. 이에 대해 "팀 상황에 따라 변화를 줬던 부분이 있었다"면서 "김준엽이 부상을 당해 김성주의 오른쪽 기용의 필요성을 느꼈고, 훈련도 그렇게 진행했다"고 말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글 = 성의주 UTD기자 (sung.euju.shin@gmail.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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