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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R] ‘2경기 연속 무승부’ 인천, 포항 상대 시즌 첫 승 겨냥

370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0-07-23 376


[UTD기자단] 리그 3위 상주와 2위 전북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인천이 또다시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난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 1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첫 맞대결은 ‘1-4 패배’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인천이 포항에 졌다. 당시 인천은 이른 초반 내준 2실점에 무너졌다. 인천은 0-2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김호남의 이번 시즌 첫 득점이자, 팀 내 첫 득점을 기록하면서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동점을 만들기 위해 라인을 올린 인천은 오히려 포항에 일격을 당했다. 후반에 2실점을 더 내준 인천은 결국 1-4로 패했다. 이 패배를 교훈 삼은 인천이 이번 맞대결에선 어떻게 포항에 맞대응할지 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돌아온 공격형 미드필더들의 맞대결

이번 경기는 양 팀 공격형 미드필더의 맞대결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인천의 아길라르와 포항 팔로세비치가 그 주인공이다. 돌아온 두 선수가 보여주는 수준 높은 축구는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서 임대 계약을 통해 인천으로 돌아온 아길라르는 지난 3경기 동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냈다. 특히 지난 전북전에서 역습 공격의 기점이 돼 침투하는 공격수들에게 양질의 패스를 찔러줬다.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아길라르의 발에서 시작한 역습 공격은 위협적이었다.

포항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팔로세비치가 있다. 팔로세비치는 지난 서울과의 경기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돼 17분 동안 경기장을 누볐다. 경기 감각이 100%가 아님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날 도움까지 기록하며 8경기 4득점 4도움을 기록하게 됐다. 인천 수비진은 경기 감각을 끌어올린 팔로세비치를 경계해야 한다.



공격진에서의 맞대결은 기세 좋은 두 공격수, ‘지언학 vs 송민규’

두 경기 연속 연맹 공식 MOM을 받은 지언학의 기세가 매섭다.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고 저돌적인 돌파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침투가 점점 날카로워지고 있다. 또한, 지치지 않은 체력으로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고 있다. 지언학의 활동량과 지치지 않는 체력은 지난 상주전 때 빛이 났다.

후반 추가시간 인천의 마지막 공격 장면에서 지언학은 역습이 시작되자마자 페널티박스 안으로 질주했다. 약 80m를 달린 것. 이후 비어있는 공간으로 찾아 들어간 지언학은 극적인 동점 골을 성공하며 팀의 연패 탈출에 큰 공을 세웠다.

포항에도 기세가 만만치 않은 선수가 기다리고 있다. 바로 송민규다. 송민규는 이번 시즌 전 경기에 출전해 5득점,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도 팀의 4번째 득점을 성공하며 인천의 추격 의지를 꺾은 바 있다. 이 두 공격수의 맞대결 역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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