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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R] 인천, ‘승격 팀’ 제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383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1-04-15 528


[UTD기자단] 인천이 ‘승격 팀’ 제주를 만나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021’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아홉수가 사나운’ 조성환 vs ‘아홉수 넘긴’ 남기일

조성환 감독의 아홉수가 사납다. 조성환 감독이 인천의 감독으로 부임한 후 거둔 승리는 총 9승이다. 1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긴 상황이지만 현재 5라운드 수원FC전 4-1 승리 이후 5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또한, 5경기에서 12실점을 기록하는 동안 단 1득점만을 기록하며 득점력 빈곤 문제 역시 시달리고 있다.

반면, 제주의 남기일 감독은 지난 9라운드 수원전(2-1 승리)에서 개인 감독 통산 100승을 기록했다. 남기일 감독 역시 99승에서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었다. 5경기에서 4무 1패를 기록한 뒤 수원을 잡으면서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아홉수를 넘긴 남기일 감독을 상대로 조성환 감독이 아홉수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돌아온 피니셔’ 무고사

드디어 학수고대하던 무고사가 돌아왔다. 무고사는 지난 14일 안양과의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166일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무고사는 인천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무고사는 인천에서 리그 91경기에 출전해 45득점을 기록하며 평균적으로 두 경기당 1골씩을 넣어줬다. 그렇기에 무고사의 복귀 소식은 인천에 무척 반갑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인천은 FA컵 포함 최근 5경기에서 1득점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전 5경기에서 8득점을 기록한 것과는 상반된 기록이다. 비록 리그에서는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돌아온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득점 가뭄에 시달린 인천에 시원한 봄비 같은 득점을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다 실점 팀’ 인천, 수비 집중력을 살려라

인천이 지난 전북전 0-5 대패 이후 17실점으로 리그 최다 실점 팀이 됐다. 이번 시즌 인천은 8라운드 수원전(0-0)에서 유일하게 무실점을 기록했고 나머지 모든 경기에서 실점을 기록했다. 무승의 늪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득점도 득점이지만 수비의 힘이 절실하다.

특히, 인천은 이번 시즌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약하다. 코너킥 상황에서 4실점을 기록했다. 또한,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어도 자주 위험한 상황을 보였다. 지난 전북전 이후 진행된 감독인터뷰에서 조성환 감독 역시 세트피스에서의 수비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인천이 매년 반복했던 상황을 끊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최하위 수원FC와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과연 이번 경기에서 인천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명석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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