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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 기획] ‘인천의 미래’ 유소년팀, 더 밝은 하반기 꿈꾸다

387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이우형 2021-07-12 171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소년팀이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후반기 일정이 막 시작됐다.

아쉬움 속 가능성을 맛본 인천 U-18 대건고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는 지난 6월 19일 펼쳐진 제주유나이티드 U-18과의 ‘2021 K리그 주니어 U18’ A조 11라운드 경기를 마지막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천 대건고는 전기 리그 10경기에서 3승 2무 5패, 승점 11점으로 11개 팀 중에서 7위를 기록했다. 7위라는 성적이 약간 아쉽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어진 선수들의 부상 악재 속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어낸 소중한 결과였다.

어려움 속에서 인천 대건고는 가능성을 맛보기도 했다. 지난 5월, 경남 남해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강원FC U-18 강릉제일고, 경남FC U-18 진주고, 충남아산 U-18과 2조에 속한 인천 대건고는 1승 2무, 승점 5점으로 조 2위를 기록하며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 강호 수원 삼성 U-18 매탄고를 상대로 승부차기 접전 끝에 5-4로 꺾으며 8강에 올랐다. 8강에서 맞은 강릉제일고와의 리턴 매치에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하긴 했지만, 어린 선수들이 활약하며 미래를 기대케 했다.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 인천 대건고는 지난 3일 후기 리그 첫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 U-18에 1-2로 패했지만, 8일 열린 인천시축구협회장배 대회에선 우승하며 인천 대표로 전국체육대회 남자 고등부에 참가하게 됐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인천 대건고는 오는 7월 26일부터 경남 함안에서 열리는 제26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 출전한다. 인천 대건고는 계룡U18태양FC, JSUNFC, 천안제일고와 함께 H조에 배정되며 전국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이후 펼쳐지는 후기 리그 2라운드부터도 기세를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더욱 큰 미래를 향해, 인천 U-15 광성중과 U-12 

인천유나이티드 U-15 광성중은 K리그 주니어A 2021 전국 중등 축구리그 6경기에서 1승 2무 3패, 승점 5점으로 11팀 중에서 7위를 기록했다. 진행된 경기 수가 팀마다 달라서 인천 광성중은 후기 리그에서의 결과에 따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다. 지난 3일 후반기 첫 경기였던 12라운드 서울이랜드FC U-15와의 경기에서는 4-1로 승리했다. 특히, 박주원은 6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며 리그 득점 순위 3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인천 광성중은 6월에 열린 제41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두며 중등부 인천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인천유나이티드 U-12 역시 같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U-12 팀은 지난 7일 열린 안남초등학교와의 초등 축구리그 9라운드에서 8-0 대승을 거뒀다.

코로나 19라는 혼란한 때에도 인천의 미래들은 쑥쑥 성장하고 있다. 상반기 일정을 무사히 마무리한 인천의 유소년 선수들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더욱 성장하고 하반기를 맞이할 것이다. 하반기에는 인천 대건고, 인천 광성중 그리고 인천유나이티드 U-12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을지 기대된다.

글 = 이우형 UTD기자 (lwh0794@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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