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9R] 조성환 감독 "오늘 결과, 0-5 대패보다 더 쓰라리다"

390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박범근 2021-09-14 557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A매치 차출, 부상 등 경기 안팎에서 연이어 나온 악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9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성환 감독은 “오늘 경기 결과는 0-4, 0-5 대패보다 더 쓰라리다. 100% 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수들이 고군분투해주었지만, 막판 실점으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 다음 주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인천은 후반 49분 이창민에게 결승 골을 실점하며 패했다. 인천은 경기 종료 직전에 나온 실점으로 아쉽게 제주에 승점 3점을 내주었다. 조성환 감독은 “마지막에 우리 집 대문 놔두고 남의 집 대문 부수러 간 꼴이었다. 밸런스를 유지했어야 했다”라고 이번 경기 패인을 이야기했다.

이번 제주 전에는 그동안 인천의 공격 중심이었던 무고사와 송시우가 빠졌다. 두 선수의 공백에 조성환 감독은 “경기 내용에서는 아쉬움이 있지만, 큰 공백은 느끼지 못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제 역할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 중반에는 정혁과 김준엽도 부상으로 나갔다. 조성환 감독은 “정혁, 김준엽의 부상 정도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뜻하지 않는 부상으로 교체 타이밍을 원하는 대로 잡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박범근 UTD기자(keu0617@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준비중입니다

LAST MATCH

포항

0:1

10월 24일(일)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