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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R] 김현 “나도 팬들과 약속을 지켜서 행복하다”

3938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1-11-08 303


[UTD기자단=춘천] 인천의 조기 잔류 확정에는 김현의 동점골이 있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1월 7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1’ 3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김현의 동점골에 힘입은 승점 1점이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김현은 팬들과 약속한 부분을 지켜서 행복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현 기자회견 전문.

경기 총평

승점 3점을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무승부로 1점이라도 가져오게 되어서 상당히 만족한다.

조기 잔류 확정에 대해

감독님,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 모든 인천 선수들이 팬들과 약속한 (조기 잔류)부분이다. 지킬 수 있어서 상당히 기분이 좋다.

시즌 7번째 골,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것에 대해

이번 시즌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자신감을 토대로 나머지 경기도,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사실 비겨도 잔류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골을 넣어야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생각했던 대로 세트피스에서 헤더 골을 넣다 보니 그것이 너무 기뻤다. 멀리서 보시는 팬분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골을 넣고 (원정 응원 온)팬들에게 다가갔다.

‘즐라탄’이라는 별명에 대해

영광이라 생각한다(웃음). 세계 최고의 선수이고 닮고 싶은 부분도 많다.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너무 기분 좋다.

‘킹현’이라는 팬의 걸개에 대해

세레모니 할 때 보진 못했고 경기 끝나고 봤다. 팬분들이 (그쪽으로)가르켜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다.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이야기

올해 인천에 왔지만, 감독님, 코칭스태프, 선수들, 프런트, 팬분들 모두 부담을 주지 않으셨다. 기대를 안 해서 그러신 것 같다(웃음). 부담 안 주시고 실수하더라도 항상 믿어주시고 기다려주셨다. 그런 기다림에 저는 어떻게든 보답을 해드리려고 했다. 훈련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은 노력을 했다. 시즌 전에 했던 목표가 이루어져서 행복하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

글 = 심재국 UTD기자 (sjk101@naver.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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