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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R] 서울 원정서 승점 챙긴 조성환 감독 "팬들이 응원해주신 덕분"

405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2-06-27 188


[UTD기자단=서울] 조성환 감독이 원정에서 얻은 귀중한 승점의 공을 팬들에게 돌렸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5일 서울원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8라운드 FC서울과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1-1로 비기며 승점을 가져온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전반전 경기 내용에 비해 후반전에 반전할 수 있었던 계기는 원정이지만 팬들이 찾아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이다. 경기력을 더 발전시켜야 할 것 같다. 경기 초반 상대 템포와 그라운드 컨디션에 적응하지 못하고 끌려갔다. 승점을 얻었다는 것을 위안으로 삼겠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잔디에 적응하지 못하며 여러 차례 미끄러졌다. 잔디에 대해 “영상을 통해 그라운드 컨디션을 감안했다. 다음엔 더 나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번 인경전은 서울이 전반전을 지배했고, 인천은 후반전을 지배했다. 전반전 고전한 이유에 대해 “아무래도 상대 템포에 따라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전방 압박과 밸런스가 유지되지 못했다. 연쇄적인 반응이 일어났다”라고 말했다.

후반전을 앞두고 어떤 지시를 했느냐는 질문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수비 시에 전방 압박과 내려설 때를 구분하라고 지시했다. 많은 팬이 찾아주셨으니 전반전 같은 경기 내용을 보이면 안 된다고, 반전하자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인천은 전반전 실점하며 끌려갔지만 후반 25분 이명주의 동점 골로 승점 1점을 얻었다. 이명주에 대해 “공수에서 엄청난 기여를 한다. 단지 우려되는 것은 매 경기 거의 12km 이상 뛰고 있다. 부상에 대해 우려가 있다. 본인이 회복을 잘해야 하고, 우리도 로테이션을 적절히 돌려야 할 것 같다. 그래야 한 시즌을 잘 마무리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here3214@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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