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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R] 조성환 감독 “아쉬움이 남는 경기...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407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8-04 130


[UTD기자단=인천] 조성환 감독이 아쉬움과 함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2’ 26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홈에서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팀 통산 800번째 골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골을 잘 지켜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아래에 있는 팀과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아 우리도 어려워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남은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오늘 (3일) 에르난데스는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첫 경기, 첫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그는 90분 동안 최전방뿐만 아니라 중원, 측면 등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인천의 공격을 이끌었다. 조성환 감독은 에르난데스의 활약상에 대해 “팀이 요구하는 부분과 본인의 능력을 90분간 잘 만들어냈다. 이전에 이야기한 대로 에르난데스는 9번 역할이 아닌, 10번과 측면에서 활약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장점들을 더욱 살려 많은 찬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태희 골키퍼의 선방도 눈부셨다. 좋은 활약을 선보인 이태희에 대해 조성환 감독은 “아쉬운 점은 하나다. 경기를 나설 때마다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선수가 위축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칭찬과 격려를 함께 보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김경태 UTD기자 (mcfc1437@daum.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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