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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국방의 의무 다하고 인천유나이티드 합류 

4277 구단뉴스 대외협력팀 2020-08-28 294








등번호 50번 배정…“인천의 잔류를 위해 온 힘을 쏟아낼 것”


인천유나이티드 ‘축구 대통령’ 김대중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팀에 합류했다.

김대중은 2018시즌을 마치고 군 복무를 위해 상주상무로 둥지를 옮긴 바 있다. 그는 8월 27일 자로 전역을 명받았으며, 28일부터 완전한 민간인 신분이 되어 다시 인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나게 됐다.

2014년 자유계약으로 인천에 입단한 김대중은 여름이적시장을 통해 대전시티즌에 임대 이적해 반 시즌 동안 8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이후 김대중은 2015년 다시 인천으로 돌아와 2018년까지 4시즌 간 총 83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당시 그는 주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뿐만 아니라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특히 2018년 막판 주전 수비수로서 팀의 4연승을 이끌며 K리그 1 잔류에 크게 일조했다. 최근 여름 이적시장서 오반석을 영입한 인천은 김대중의 합류로 한층 단단한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김대중은 “건강하게 전역한 후 다시 친정팀 인천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 밖에서 봤을 때 현재의 인천은 ‘원팀’이 된 것 같다. 이 속에 잘 녹아들어 팀의 잔류를 위하여 모든 힘을 쏟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김대중은 등번호 50번을 배정받고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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