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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데뷔 골 올린 인천의 카파제

2011-03-16 홍보팀 672
- 오늘 K리그 3경기 만에 데뷔 골을 터뜨렸는데 소감은? = 골을 넣는다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지만 무엇보다 우리 팀이 올 시즌 첫 승을 거둬 더 기쁘게 생각한다. - 인천 유나이티드에 합류한지 두달째 접어드는데 한국 생활의 적응은 어떤가? = 처음엔 적응이 힘들었지만 갈수록 적응하는 중이다. 한국 음식 중에 우즈베키스탄 음식과 비슷한 것이 많아 도움이 된다. 한식도 잘 먹고 있다. - 인천의 스트라이커 유병수와의 호흡은 어떤가? = 유병수는 작년에 많은 골을 넣은 능력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지난 두 경기에선 찬스를 놓쳤지만 오늘 첫 골을 터뜨려 앞으로 많은 골을 넣을 것이다. 축구는 팀이 같이 경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미드필더인 나는 도움 역할을 하고 유병수같은 공격수는 골을 넣는 역할을 한다. 누가 골을 넣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움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인천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정혁이 부상을 당해 당분간 결장으로 부담이 더 커질텐데. = 정혁의 부상에 팀원 모두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지만 허 감독이 잘 지도하고 있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할 것이다. 앞으로 쉬운 상대가 없다고 보지만 오늘 경기에서 나타났듯이 차츰 경기력이 나아지기에 앞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 허정무 감독의 장점은? = 굉장히 좋은 감독이다. 선수 시절도 잘 했고 지도자로서 국가대표 감독도 맡았다. 팀 전략을 잘 지도하신다. 우리 선수들은 지시하는 걸 충실히 따른다면 오늘 경기처럼 승리할 것이다. - 올 시즌 개인목표는? = 개인적으로 갖고있는 장점을 보여주고 싶다. 좋은 패스를 많이 해서 아름다운 축구를 하려고 노력하겠다. 팀의 목표는 우승이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출전이다. 모든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모두 추운 계정이 있는데 어디가 더 추운가? = 추운때는 우즈베키스탄과 비슷하나 한국이 바람이 더 센 것 같다. 또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추울 때 더운 나라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더 추운 것 같다고 느끼는 지도 모른다. - 한국에 온지 두달 정도 됐는데 할 수 있는 한국말은?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추워. 바람 등이다. /글=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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