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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이끈 인천 허정무 감독

2011-03-16 홍보팀 687
<시즌 첫 승 이끈 인천 허정무 감독> - 올 시즌 첫승을 올렸다.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말해달라. = 홈 팬들 앞에서 첫 승을 보여드려 기쁘다. 하지만 오늘 경기가 전부는 아니고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아 점차 좋아질 것이고 인천의 장래가 더 밝다.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보여 주겠다. - 시즌 첫 골을 넣은 김명운 선수와 어시스트를 한 정인환 선수를 평가한다면? = 두 선수 모두 고교시절부터 플레이를 본 선수다. 김명운 선수는 좋은 기량을 가졌다. 하지만 프로 경기에서 충분히 발휘를 하지 못했다. 오늘 경기에서는 빠른 패스,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 골 장면에서 침착한 슛이 좋았다. 또 정인환 선수는 수비수로 뛰어난 신체 능력을 가진 선수다. 가끔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 경기 시작전에 유병수 선수가 골을 넣을 것 같다는 예측을 했는데. = 예측보다는 팀과 저의 바람이었다고 생각한다. 유병수 선수가 살아나야 팀 전체가 살아나기 때문에 골을 빠른 시일에 넣기를 바랬다. - 유병수 선수의 움직임에 대해 어떤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 최근 몇년 사이에 움직임이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공을 가졌을 때 동료를 도와줄지 혹은 동료에게 도움을 받을지에 대한 판단이 아직 미숙한 점이다. - 오늘 컵대회에서 승리했다. 주말 대구전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 대구전은 리그에서 분위기 반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대구는 리그에서 1승을 기록했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다. 하지만 홈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전재호 선수가 2경기는 오른쪽에서 뛰었고 이번 경기에서는 왼쪽으로 출전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 전재호 선수는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다. 따라서 전재호 선수의 출전 포지션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될 것이다. 시즌을 대비해서 훈련할 때는 오른쪽 자원이 부족했지만 안태은 선수를 데려오고 신인 박태수 선수가 있어 지금은 오른쪽에 가용 인원이 많은 편이다. /글 = 박상현 UTD기자 (thiefboy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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