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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중 ‘미들스타리그 2011’ 우승

507 미들스타리그 마케팅 2011-10-16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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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의 축구대제전인 미들스타리그에서 동산중학교가 정상에 올랐다. 동산중은 16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미들스타리그 2011 결승전에서 논현중을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누르고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양팀은 이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으나 전후반 동안 득점을 얻지 못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논현중은 두 명의 키커가 실축했지만 동산중은 한 명만 실축하고 나머지 선수가 모두 성공하며 4-3으로 승리했다. 우승컵을 차지한 동산중은 올 겨울방학 때 선수 전원과 담당교사가 3박 4일간 홍콩에서 축구연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됐다. 동산중 선수들을 지도한 황오연 교사는 “2008년부터 대회에 참가했다. 그때부터 준비하고 노력한 결실이 맺어진 것 같아 기쁘다.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즐기며 해온 것이 우승한 원인인 것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주전 중 4~5명이 2학년이다. 내년 멤버도 좋기에 운이 따라 주면 2연패가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2년 연속 우승을 자신했다. 개인상에는 동산중 주장 박수범이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득점왕은 16골을 넣은 김효석(계산중)이 차지했다. 대회 예선리그부터 경기를 진행한 이남해, 박영길, 유성은, 김미영 심판은 공로패를 받았다. MVP 박수범은 “모두 함께 노력해서 얻은 성과라 행복하다. 인생 최고의 행복이다”라며 “많은 관중 앞에서 처음 뛰어 떨렸지만 친구들의 응원이 도움이 되었다”라고 인천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를 밟은 소감도 덧붙였다. 이어 “실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데 MVP를 받게 돼서 송구스럽다. 훈련 때문에 항상 일찍 등교했는데 항상 챙겨 준 어머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MVP의 영광을 동료와 어머니께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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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10-20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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