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덕에 갑자기 팬이 된,10살배기 아이엄마입니다.
올해에도 자주 직관가겠습니다
좋은모습보다,열심히하는 모습보여주세요.
안세미2019-01-14
어쩌다가 인천 유나이티등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게 된 부자지간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잘해서 아시아 챔프 리그까지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년에는 처음부터 손발을 맞추기 어려웠지만 올해는 다르니까 분명히 잘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올해도 아들과 함께 가능한 많은 직관을 하겠습니다.
꼭 목적한 바를 이루기 바랍니다.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