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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남 꺾고 2연승 “신바람”
1000 구단뉴스 2006-03-16 1642아기치 2골-1어시스트 ‘독무대’… 홈 팬들 성원 보답
이상헌 1골 추가-라돈치치 1도움 합작…3대1 완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신생팀 경남에 골세레를 퍼부우며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인천은 1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홈 개막전에서 아기치가 2골 1어시스트를 올리는 맹활약과 이상헌이 1골을 보태, 김근철이 1골을 만회한데 그친 경남에 3대1로 완승을 거두고 올 시즌 전기리그 초반 2연승으로 2위를 지켰다.
이날 경기는 인천 아기치의 독무대였다.
아기치는 이날 전반 7분 라돈치치의 크로스를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을 올린데 이어 후반 29분에는 프리킥으로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아기치는 또 전반 42분에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이상헌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인천의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 부평고 출신의 이상헌은 아기치의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어 올 시즌 자신의 첫 골을 올리며 고향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인천의 첫골은 용병들의 합작이었다.
경기 초반 치열한 중원다툼을 벌이던 중 센터서클 부근에서 김치우의 롱패스를 받은 라돈치치는 경남 왼쪽 코너킥 지점 부근에서 왼발로 크로스를 올렸고 골문 앞에서 기다리던 아기치가 침착하게 왼발로 차넣어 선제골을 올렸다.
인천은 전반 종료 직전 얻은 코너킥을 아기치가 올려주자 이상헌이 골에어리어 정면에서 솟구치며 머리로 넣은 공이 경남 골키퍼 이정래의 손을 넘어가며 골문을 갈랐다.
아기치는 후반 29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왼발로 감아차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K-리그 막내 경남은 후반 37분 김근철이 1골을 만회했으나 전세를 뒤집는데는 역부족이었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오늘 홈 개막전에 인천 팬들앞에서 좋은 결과를 올린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난해보다 전력은 약화된게 사실이나 쿤밍에서 준비를 차분하게 했고 지난해 준우승을 거두며 얻은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결코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아기치 일문일답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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