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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전북과 아쉬운 무승부
1009 구단뉴스 2006-03-25 876시종 우세한 경기 펼치고 0대0 비겨…시즌 3승 달성 다음으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2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홈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내용을 보였으나 아쉽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인천은 이날 라돈치치와 김한원, 이준영의 3톱으로 공세를 펼치며 전북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홈 2연승 및 시즌 3승 달성에 실패하고 말았다.
올 시즌 홈경기에서 첫 선발 출장하는 지난해 K-2리그 득점와 김한원은 빠른 스피드로 인천의 공격을 주도했으나 전반 39분 부상을 당해 서동원과 교체됐다.
아기치, 노종건, 최효진, 김치우로 짜여진 인천의 미드필드진은 시종일관 중원을 장악하며 경기를 주도했으며 임중용, 김학철, 장경진이 포진한 스리백은 전북의 제칼로, 밀톤, 보띠의 공격진을 무력화시키는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줬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장윤정이 ‘짠짜라’와 ‘콩깍지’ 등 히트곡을 불러 문학구장을 찾은 인천 팬들의 호응을 받았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4월 2일 오후 3시 제주 유나이티드를 맞아 열린다.
장외룡 감독은 “경기 초반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던 김한원이 부상으로 일찍 교체돼 공격진이 부진했던게 아쉽다”며 “리그 초반인 만큼 앞으로 남은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인천 유나이티드의 이준영이 2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프로축구 홈경기에서 김인영을 제치고 돌진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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