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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제주와 또 무승부
1021 구단뉴스 2006-04-02 706
일방적 공세 불구 득점 찬스 못살려…셀미르, 복귀 뒤 첫 출전
인천 유나이티드가 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홈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득점없이 비기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천은 이날 라돈치치, 이준영을 투톱에 세우고 최효진, 김치우 등 양쪽 측면을 활용한 공격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많은 찬스에도 불구하고 골 결정력 부재로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인천으로 복귀한 뒤 첫 출전한 셀미르는 후반 12분 제주 골키퍼 조준호와 1대1로 맞서는 찬스에서 반대쪽 골포스트를 보고 슛한 공이 골키퍼 발을 맞고 득점에 실패했다.
경기초반 치열한 미드필드 공방을 거쳐 주도권을 잡기 시작한 인천은 이준영, 김치우, 임중용 등이 수차례 슛을 날렸으나 굳게 닫힌 제주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인천은 후반 들어 ‘삼바 특급’ 셀미르와 방승환을 투입하며 공세를 펼쳤으나 제주의 집중 수비에 막혀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우세한 공세를 펼쳤으나 양쪽 사이드에서 크로스 타임이 늦어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아쉽다”며 “첫 출전한 셀미르는 몸 상태가 좋아 몇가지 체크를 해본 뒤 다음경기부터 선발 출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6일 오후 3시 대구 FC를 맞아 열린다.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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