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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UTD, 대구 잡고‘시즌 3승’재도전

1028 구단뉴스 2006-04-14 673
16일 오후3시 문학서 홈경기 라돈치치“홈팬 앞에서 시즌 첫 골 세레머니 보여주겠다”다짐 셀 미 르“다시 만난 아들에게 재회의 기념으로 골 선물하겠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16일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시즌 3승 사냥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문학경기장에서 대구FC를 맞아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네번째 홈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시민구단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이날 대구를 꺾고 통산 상대전적 4무2패(5득 11실)의 ‘무승 징크스’를 말끔히 씻어낼 태세다. 또 지난 9일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수비진의 조직력이 흔들려 0대1로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인천은 올 시즌 들어 지난 3월 19일 수원전 이후 6게임째 무승의 부진 탈출에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특히 인천의 스트라이커 라돈치치는 올 시즌 들어 8경기를 치르는 동안 13실점으로 상대적으로 수비진이 취약한 대구를 상대로 그동안 골맛을 보지 못한 한풀이와 함께 ‘폭격기’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돌아온 삼바특급’ 셀미르도 13일 인천서 재회한 부인 엘리지아니와 아들 루앙에게 ‘골 선물’을 주겠다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기치를 중심으로 김치우, 최효진 등 미드필드진은 원활한 공수연결로 승리를 낚기 위해서 허리싸움에서 절대 밀리지 않겠다며 중원을 책임진다. 임중용 등 인천의 수비진도 만만찮은 대구의 공격진을 꽁꽁 묶어 대전과의 경기에서 순간적인 방심으로 1골을 내준 불명예를 씻고 8경기 6실점으로 경기당 0.75점의 철벽수비를 유지하겠다는 각오다. 하프타임에는 지난 5일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K-리그 통산 15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임중용 선수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을 갖는다. 인천구단은 이날 ‘한국청소년연맹의 날’로 정하고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으로 구성된 청소년연맹 인천시 회원과 선생님 및 가족들을 무료입장토록 할 예정이며 입장하는 팬들을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 인천 구단 응원가 ‘절대강자’ CD를 한장씩 무료 증정한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4월 30일 오후 3시 광주 상무를 맞아 열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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