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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컵대회 맞아“새 출발”

1057 구단뉴스 2006-05-12 556
14일 성남과 문학서 첫 경기 장외룡 감독“젊은 선수들 중용…팀 분위기 바꾸겠다” “새롭게 시작하는 컵대회를 맞아 전기리그의 부진을 털고 새출발한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4일 오후 3시 문학경기장에서 성남 일화를 홈으로 불러들여 ‘삼성 하우젠 컵 2006’ 첫번째 경기를 갖는다. 인천은 전기리그 마지막 경기 상대였던 성남과 4일만에 다시 갖는 리턴 매치에서 올 시즌 홈 경기 1승5무의 무패 행진의 기록을 승리를 더해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전기리그에서 실망스런 성적은 잊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겠다”며 “컵대회는 젊은 선수들을 중용해서 전체적으로 상당히 떨어져 있는 팀 체력을 보완하고 분위기를 바꾸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전기리그 마지막 2차례의 홈게임에서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우세한 경기내용을 보여줬기 때문에 경기가 끝날 때까지 방심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최효진, 김치우, 윤원일, 최병도, 노종건, 이요한, 이근호 등 인천의 젊은 선수들이 힘있고 빠른 플레이를 펼치고 늦게 합류한 셀미르와 서동원이 지난해 수준으로 조직력에 적응하기 시작한 점도 전력상승에 보탬이 되고 있다. 인천은 아기치가 경고누적, 성남전에서 선취골을 뽑아낸 김한원이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성남은 김용대, 김상식, 김영철, 김두현 등이 월드컵대표팀에 뽑혀 나오지 못해 좋은 승부가 예상된다. 인천구단은 이날 스승의 날을 맞아 초-중-고 교사 및 대학 교수 등 선생님들에게 무료입장토록 할 예정이며 경기시작 전에는 축구영화 ‘골(GOAL)’을 상영한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5월 27일 오후 7시 수원 삼성을 맞아 승부를 겨룬다.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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