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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2군리그 결승 진출
1197 구단뉴스 2006-10-12 12564강서 서울 2대1 제압
라돈치치-이준영 연속골 수훈…19-20일 부산과 정상 다툼
인천 유나이티드가 ‘2006 프로축구 2군리그’ 4강전에서 FC 서울을 2대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인천은 12일 문학보조구장에서 열린 2군리그 4강전에서 라돈치치, 이준영이 후반에 각각 1골씩을 터뜨려 종료직전 1골을 만회한 서울을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인천은 이날 전남 드래곤즈를 2대1로 제압한 부산 아이파크와 오는 19일 원정경기와 26일 홈경기를 통해 2군리그 정상을 가린다.
인천 이준영은 이날 후반 35분 서기복이 하프라인 오른쪽에서 찔러준 볼을 서울 수비수를 등지며 터닝 슛으로 서울 골문을 갈라 결승골을 뽑아냈다.
이에 앞서 전반을 득점없이 0대0으로 마친 인천은 후반들어 안성훈이 서울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라돈치치가 침착하게 차넣어 리드하기 시작했다.
서울은 후반 41분 심우연이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전세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천은 올 시즌 2군리그에서 수원, 전북, 경찰청과 함께 B조 예선을 치러9승4무5패, 승점 31점으로 조 1위에 올라 4강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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