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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다시 가평으로 전훈
1203 구단뉴스 2006-10-17 633플레이오프 진출 티켓다툼 대비…조직력-집중력 다져 전력 극대화
인천 유나이티드가 17일 3박4일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후기리그 4위와 전후기 통합순위에서 5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이번 가평전훈을 통해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FC 서울 및 울산 현대와 벌일 치열한 순위다툼에 대비, 흐트러진 정신력과 팀 분위기를 다시 추스릴 계획이다.
인천은 오는 22일 울산과의 홈경기에 이어 25일 광주 원정, 29일 전남과의 홈경기 등 1주일 동안 벌어질 3연전에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 짓는다는 각오 아래 포지션 별 전술 훈련 및 빠른 공수전환 훈련으로 팀 전력을 극대화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은 18일 벌어질 청소년국가대표팀과 평가전에서 주요선수들의 컨디션을 최종 점검하고 수비-미드필드-공격라인으로 이어지는 조직력을 가다듬는다.
가평은 지난해 여섯 차례에 이어 지난 6월에도 전지훈련을 다녀와 인천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단기간 집중적인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곳이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이제 막판 경쟁만 남았다. 우리 선수들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이번 전지훈련에서 집중력을 끌어 올리는데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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