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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치치 결승골…인천, 울산 1대0 제압

1213 구단뉴스 2006-10-22 998
플레이오프 진출 발판 다져…후기들어 홈경기 4연속 무패행진 인천 유나이티드가 라돈치치의 결승골에 힘입어 울산을 1대0으로 누르고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다졌다. 인천은 2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 10라운드 울산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0분에 라돈치치의 통렬한 중거리 슛으로 얻은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 1대0으로 승리를 낚아냈다. 라돈치치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리가 필요한 상황에서 전반 20분 최효진의 전진 패스를 받아 울산 수비수를 제치고 아크서클 왼쪽에서 통쾌한 왼발 중거리 슛을 터뜨려 승리의 주역이 됐다. 라돈치치는 “중요한 경기에서 결승골을 뽑아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여 기쁘다”며 “올 시즌 들어 부진했는데 계속 성원해준 인천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로써 인천은 후기리그 들어 4차례 가진 홈경기에서 3승 1무의 무패행진을 이어갔으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빗줄기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인천은 라돈치치와 바조 ‘용병 투톱’으로 하는 3-5-2 전술로 나서 미드필드진을 두텁게 하며 중원을 장악, 경기를 주도했다. 울산을 후반들어 동점골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후반 30분 이천수가 퇴장 당하면서 급격히 무너져 경기를 마쳤다. 인천 장외룡 감독은 “지난 대구전 이후 팀 분위기가 침체됐었는데 가평 전훈을 통해 안정을 되찾고 컨디션을 회복한 게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며 “시민구단으로 대기업구단과 플레이오프를 놓고 끝까지 겨룰 수 있도록 인천 시민들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9일 오후 3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열리며 이날은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6’ 결승전이 오픈 경기로 열린다. <사진 설명> 인천 유나이티드의 라돈치치가 22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전반 20분 결승골을 넣은 뒤 임중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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