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인천UTD, 창단 3년만에 흑자 경영
1264 구단뉴스 2006-12-28 769인천UTD, 창단 3년만에 흑자 경영
올해 수입 116억원-지출 111억원으로 5억 남겨…국내 프로구단 사상 처음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창단 3년만에 국내 프로구단 사상 처음으로 5억원의 경영 흑자를 기록했다.
인천구단의 안상수 구단주는 28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인천 유나이티드가 올해 수입 116억원, 지출 111억원으로 창단 3년만에 5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프로구단 가운데 경영수지 흑자를 달성한건 인천 구단이 처음이다.
인천 구단은 올해 지엠대우, 대우건설 등 광고 수입으로 80억원과 이정수, 서동원, 최효진 등 주요 선수의 이적료 수입으로 21억원과 레플리카 등 상품매출 및 입장권 수입 등으로 15억원의 수입을 올려 모두 116억원을 벌어들였다.
반면 지출은 선수단 급여 및 운영비로 78억원, 구단 운영비 23억원, 제세공과금 10억원 등 총 111억원을 사용해서 5억여원의 흑자를 보게 됐다.
안상수 구단주는 이날 “인천구단은 265만 인천시민과 팬들의 성원으로 국내 프로구단 사상 처음으로 경영수지 흑자를 기록했다”며 “앞으로 안정적인 광고수입과 지속적인 흑자경영을 통해 시민프로축구단 최초로 코스닥 상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