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HEON UNITED
구단뉴스
영화 '비상' 다큐멘터리 사상 최다 관객 동원!
1272 구단뉴스 2007-01-09 783“<비상> 다큐멘터리 사상 최다 관객 동원!!”
- <사이에서>기록 깨고 25,408명으로 신기록 수립 -
영화 <비상>이 2007년 새해 들어 좋은 소식을 전하면서 정말 ‘비상飛上’하고 있다. 2006년 12월 14일 개봉 이후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던 영화 <비상>이 2007년 1월 8일 현재 25,408명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관객 수를 기록했다.
지난 해 크리스마스 연휴를 기점으로 2만 관객을 넘기면서, <비상>이 최근 다큐멘터리 영화 <사이에서>의 24,242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기록을 깰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나와 있던 상태였다. 또한 서울 필름포럼과 CGV인천, CGV계양 3개관에서 현재 장기상영 중에 있기 때문에 <비상>의 최종 스코어는 작은 규모로 배급된 국내 영화 중에서도 최고의 관객동원 수를 기록 할 수 있을 거라는 예측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비상>은 개봉 전 일반 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서울 4개관(CGV 상암, CGV 강변, 필름포럼, 시네큐브)과 지방 5개관(CGV인천, 계양, 주안, 동수원, 서면) 등 다큐멘터리로서는 이례적인 개봉관 수(총 9개관)로 시작했다. 하지만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12월, 그것도 크리스마스 시즌 영화들과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되는 시즌의 특수성 때문에 스크린 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만족도와 자발적인 입소문에 의해서 이와 같은 성과를 얻게 되었다.
또한 <비상>은 스포츠 소재의 다큐멘터리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개봉 이후 각 포털 사이트와 영화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고, 이와 같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네이버 관객 평점 9.62란 놀란운 수치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이와 같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은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최고의 네티즌 평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 <비상>은 장기 상영 중에 있는 필름포럼, CGV인천, CGV계양 3개관 이외에도 영화를 보고자 하는 지방 관객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의해서 2월 1일 대전아트시네마를 시작으로 지방으로의 확대 개봉과 순회 상영이 추진 중에 있다.
2004년 <송환>(23,159명)이 2만 3천명을 넘기며 다큐멘터리 영화의 첫 기록을 남긴지 2년 만에 이루어진 <사이에서>의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비상>의 성과는 2007년에 개봉하는 작은 영화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비상>이 일반 관객들에게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다큐멘터리 장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다큐멘터리도 극영화 이상의 감동과 새로운 재미가 있다는 인식을 불어넣으며 관객들과의 접점을 점점 좁혀 나가고 있다는 점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개봉이전부터 지금까지 <비상>은 영화계와 축구계에 적지 않은 이슈를 만들어 내며 감동과 희망 메시지로 2007년 새해에도 작은 영화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2007년은 좀더 다양한 형식과 소재의 영화들이 사랑받는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비상>은 영화 속에서처럼 다큐멘터리 장르의 영화들과 작은 영화들에 힘을 실어주면서 앞으로도 계속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