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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상' 거침없이 3만 명!!
1277 구단뉴스 2007-01-16 668“영화 <비상> 거침없이 3만 명!!”
- 정치도 영화와 스포츠에서 배울게 많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비상> 관람 후 장외룡 감독 팬이 되다!! -
영화 <비상>이 2007년 1월 15일 현재 32,285명으로 관객동원 3만 명을 거침없이 돌파했다. 영화 <비상>은 지난 1월 7일 24,557명으로 다큐멘터리 영화 사상 최고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다큐멘터리와 대중들의 접점을 좁혀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상>은 관객들의 영화에 대한 만족도와 자발적인 입소문, 그리고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람에 의해서 다큐멘터리의 인식변화를 가져오며 영화계에 작지만 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이러한 반응은 영화계와 스포츠계는 물론 정치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외룡 감독의 지도자로서의 모습이 관객들에게 큰 감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12일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우상호 대변인을 비롯해 출입처 기자 30여명이 필름포럼을 방문했다.
영화가 끝난 후 김근태 의장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 손수건을 꺼내들고 극장을 나왔으며,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어서 정말 눈물이 나왔다”며 영화의 소감을 밝혔다. 김근태 의장은 “우리 모두 세상을 살면서 수많은 좌절과 고난을 맞게 된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여서 희망 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는 것 아니겠냐” 며 영화의 메시지가 희망적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평소 조기 축구회에 한번도 안 빠질 만큼 열성적인 축구 팬이라는 김근태 의장은 K리그 축구팀 중 어느 팀을 응원하시냐는 질문에 “저는 조기축구팀을 응원 합니다” 며 웃음 지었다. 더불어 “이 영화를 보고 장외룡 감독 팬이 되었다”며 영화 속 장외룡 감독의 인간적인 리더십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함께 본 기자들과 측근들도 상기된 표정으로 영화가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밝혔으며. 이 영화가 보다 많은 사람들한테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근태 의장은 극장 문을 나서며 영화사 관계자에게 ‘오늘 저녁 기자들한테 제가 입소문 좀 낼께요’ 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2007년 새해를 맞이하며 선전하고 있는 <비상>은 영화계와 축구계는 물론 정치계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지방 관객들과도 만날 예정이다. 1월 29일 대구동성아트홀과 2월 1월 대전아트시네마에서의 순회 상영은 그동안 <비상>의 지방 상영을 기다려왔던 관객들에게도 큰 희소식이 되고 있다. 현재 장기상영 중에 있는 필름포럼과 CGV인천, CGV계양을 비롯해 순회상영 예정 극장까지 포함하면 총 5개관의 상영관을 확보하고 있는 <비상>은 조만간 작은 규모로 배급된 국내 영화 중 최고의 관객동원 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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