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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컵대회 플레이오프 진출 앞장”

1409 구단뉴스 2007-05-08 875
인천, 9일 문학서 울산과 홈경기 올 시즌 28골 올려 팀 최다득점…화끈한 공격축구로 조별리그 선두 사수 인천 유나이티드가 9일 오후 7시 30분 문학경기장에서 울산 현대를 맞아 컵대회 8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컵대회 조별리그에서 5승2패, 승점 15점으로 A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이날 경기에서 3승3무1패 승점 12점으로 조 2위의 울산을 꺾고 남은 두경기와 관계없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결정짓겠다는 계획이다. 박이천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K-리그 14개 구단 중 16경기(정규리그 9라운드, 컵대회 7라운드)를 치르며 28골을 올려 최다득점의 화끈한 공격축구로 최근 컵대회 3연승과 정규리그 포함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 행진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의 홈경기 3연전의 마지막을 승리로 마무리할 주인공은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이다. 데얀은 지난 5일 부산전에서 2골 등 연일 골을 터뜨리며 정규리그 득점 1위와 컵대회를 포함한 통합득점에서도 11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울산의 골망을 흔들어 컵대회 득점랭킹도 접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 컵대회에서만 4골을 올린 ‘컵대회 사나이’ 박재현과 컵대회 2경기 연속 득점의 드라간, 5골 4어시스트로 공격포인트 3위를 달리고 있는 ‘만능 재주꾼’ 김상록 등이 플레이오프 진출의 선봉장이 되기에 충분하다. 박이천 인천 감독은 “주축 선수들이 컵대회를 치르면서 체력적인 부담이 많았지만 울산전에서 이기면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확정되기 때문에 체력안배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구단은 이날을 남구민의 날로 정하고 주민등록상 남구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들을 무료 초청하며 하프타임에는 ‘남구 병아리 예술단’의 댄스공연이 벌어진다. <사진 설명> 인천의 데얀이 지난 5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삼성하우젠 K-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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