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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성남 연승행진 제동“특명”

1414 구단뉴스 2007-05-17 694
19일 정규리그 11라운드 홈경기 컵대회 플레이오프 진출 상승세 타고 정규리그 상위권 진입 발판 마련 인천 유나이티드가 오는 19일 문학경기장에서 성남 일화를 상대로 올 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 1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17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은 컵대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상승세를 타고 성남의 17경기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정규리그 상위권진출의 교두보를 쌓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인천은 지난 16일 제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서민국, 김상록의 연속골로 제주를 2대0으로 누르고 컵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포항과의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6강이 진출하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정규리그 3승3무4패의 성적으로 9위에 머물고 있는 인천은 ‘세르비아 폭격기’ 데얀과 ‘만능 재주꾼’ 김상록을 앞세워 성남의 골문을 두드리고 박재현, 방승환 등이 빠른 돌파력으로 성남의 측면수비를 흔들어 찬스를 노린다. 인천은 데얀이 골을 넣은 7경기에서 지난 5일 부산과 2대2 무승부 외에 6승을 올려 ‘데얀의 골이 터지면 지지 않는다’는 기록이 이번에도 이어질지 관심을 모은다. 주중 경기인 컵대회를 결장하며 체력을 보강한 드라간이 중원에서 김두현을 중심으로 하는 성남 미드필드진을 제압한다. 또 임중용, 이동원, 장경진, 전재호 등의 포백수비진은 노련하고 투지 넘치는 수비력으로 성남의 공격진 봉쇄라는 특명을 수행한다. 한편 이날 하프타임에는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국제상사 프로스펙스와 ㈜도리 비더레즈가 각각 협찬-후원하는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5월 첫째주 주간 MVP로 선정된 데얀의 시상식을 갖는다. 데얀은 지난 2일 전북전 1골 1어시스트, 5일 부산전 2골 등 5월 첫째주에 3골 1어시스트를 올려 주간 MVP로 선정됐다. 또 지난 12일 수원과의 원정경기에서 K-리그 통산 15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김이섭 선수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을 갖는다. 이밖에 올 시즌 들어 정규리그 홈경기마다 제공하는 마티즈 승용차 경품 추첨을 통해 입장관객 1명에게 제공한다. 인천구단은 이날을 ‘인천지역 청소년연맹의 날’로 정하고 아람단, 누리단, 한별단으로 구성된 청소년연맹 인천시 회원과 선생님 및 가족들을 무료초청한다. <사진 있음> 인천의 데얀이 9일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컵대회 8라운드 홈경기에서 울산의 수비수를 피해드리블 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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