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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김보섭,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초대득점왕 올라

17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단 취재팀 2015-08-10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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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D기자단] 인천 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 임중용호의 ‘특급 골잡이’ 김보섭(2학년)이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초대 득점왕에 올랐다. 김보섭은 이동경(울산 현대고등학교·3학년)과 함께 5골로 득점 동률을 이뤘으나, 출전경기수가 적으며 챔피언십 초대 득점왕에 등극했다.

인천 대건고는 지난 8일 광양제철고등학교(전남 드래곤즈 U-18)와의 4강전서 1-4로 패하며 공동 3위로 본 대회를 마무리했다. 김보섭은 예선부터 4강전까지 모든 경기(총 6경기)에 선발 출격하여 풀타임 활약하며 이번 대회 인천 대건고의 3위 입상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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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섭의 득점 행진은 예선 1차전부터 이어졌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대전 시티즌 U-18)전서 선제 결승골을 뽑으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고, 2차전 안산 경찰청 U-18전에는 멀티골로 팀의 4-1 승리를 인도했다.

또 3차전 서울 오산고등학교전(FC서울 U-18)에서도 어김없이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2-1 승리 및 조별예선 전승 행진에 선봉장 역할을 해냈다. 본선 토너먼트에 가서도 김보섭의 진가는 어김없이 발휘됐다.

16강전에서 다시 만난 충남기계공고전에서 후반 16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안양공업고등학교(FC안양 U-18)와의 8강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지만 상대 자책골로 기록되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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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보섭은 ‘2015 대교눈높이 전국고등축구리그 전반기 왕중왕전’부터 시작해서 챔피언십 대회 16강전까지 공식 경기 8경기 연속골(10골)을 터트리는 물오른 골 감각을 마음껏 과시하며 후반기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끔 했다.

김보섭은 “득점왕에 올라 기쁘다. 내가 잘해서라기보다는 팀원들이 모두 함께 도와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하나님과 부모님 그리고 감독, 코치님들께도 감사드린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팀에 더 큰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5 K리그 U18 챔피언십 초대 챔피언은 전남 광양제철고의 차지로 돌아갔다. 전남 광양제철고는 10일 치른 울산 현대고와의 결승전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일궈냈다.



글-사진-영상 = UTD기자단 유소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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