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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축구대표 이근호-이요한 인천입단
191 구단뉴스 2003-12-30 1084청소년 축구대표 이근호-이요한 인천입단
■ 이근호 올 시즌 고교 3관왕 부평고 스트라이커
■ 이요한 상대 공격 길목 차단하는 탁월한 수비수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청소년 축구대표 이근호(18•부평고)와 이요한(18•동북고)과 계약금 각 1억8천만원, 연봉 각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근호 선수는 올 시즌 전국대회 3관왕의 위업을 달성한 부평고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으며 178cm, 72kg의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타고난 힘과 100m를 12초2에 끊는 스피드를 바탕으로 골문 앞에서 파괴력 있는 플레이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근호는 인천 동막초등학교와 부평동중을 거치며 각종 대회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었으며 올해도 백운기 전국 고교축구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이요한 선수는 182cm, 71kg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수비수로 1대1 대인마크는 물론 상대 공격의 길목을 지키며 맥을 끊는 탁월한 능력으로 청소년 대표팀에서 주전자리를 줄곧 지켰다.
서울 포곡초등학교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한 이요한은 동북중을 졸업한뒤 동북고에서는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었으며 지난 9월 속초에서 벌어진 제39회 다이너스티 인터내셔널배 추계 중고축구연맹전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차지했다.
인천구단 관계자는 “근호와 요한이가 모두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는 고교 최고 수준의 선수로 프로무대에서 대성할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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