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 인천구단에 1억원 출자
2차 시민주 공모 첫날
“대표적 연고기업으로 인천 유나이티드 발전에 동참”
인천의 대표적인 연고기업인 대한제분(대표이사 이정희)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에 1억원을 출자했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대한제분 이진일 상무이사 및 대한사료 한광덕 상무이사, 대한싸이로 이학상 상무이사는 이날 인천 남동구 구월동 한미은행 경인지역본부에서 시민주 공모 청약식을 가졌다.
대한제분 등 3개사는 이날 회사차원의 출자에 이어 앞으로 직원들과 가족들에게도 시민주 청약 동참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대한제분 이 상무는 이날 청약식을 가진뒤 “인천에서 50년 넘게 기업활동을 해온 대표적인 연고기업으로써 인천시민들의 염원이던 유나이티드 프로축구팀이 창단함에 따라 시와 구단 발전에 동참하려 출자하기로 했다”며 “이번 출자를 계기로 직원들에게 인천 유나이티드 축구단에 대한 관심과 홍보에 나서도록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사진 설명>
대한사료 한광덕 상무(사진 왼쪽)와 대한제분 이진일 상무(사진 왼쪽 두번쨰), 대한 싸이로 이학상 상무(사진 왼쪽 세번째) 등이 12일 한미은행 경인지역본부에서 시민주 청약서를 제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