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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 GM대우 방문 시민주 동참 캠페인

214 구단뉴스 2004-02-09 615
안 시장, GM대우 방문 시민주 동참 캠페인 근로자들과 오찬…”12일 마감까지 많은 참여 절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이 9일 GM대우 부평공장을 방문, 인천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2차 시민주 공모 홍보와 동참을 권유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안 시장은 이날 신경철 인천시의회 의장, 이기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회장, 안병배 인천시의회 문교사회위원장, 전영태 인천축구협회장, 밥 레겟 GM대우 부사장 등과 함께 GM대우 제1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오는 12일 마감하는 인천구단 시민주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 시장은 동행인사들과 1, 2식당을 둘러보며 식사중인 근로자들에게 “인천 구단이 최태욱, 알파이 외잘란 선수 영입 등 신생구단으로는 기존구단에 비해 결코 만만치 않은 전력을 구축했다”며 “시민들의 명예를 걸고 K리그 그라운드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시민들의 보다 많은 청약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안 시장은 또 “인천구단은 GM대우-대덕건설과 유니폼 스폰서 40억원, 푸마코리아와 용품 후원 4억5000만원 계약 등 다른 구단에서는 하지 못했던 마케팅으로 재정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흑자운영을 달성, 시민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시작한 인천구단의 2차 시민주 공모는 지난 8일 현재 1만3000여건, 18억4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실시한 1차 시민주 공모 결과인 7796건, 150억여원을 합해도 2만여건, 168억원인 것으로 당초 창단자금 목표액인 200억원에 못미치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인천구단과 같은 시민구단으로 출범한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의 경우 4만7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시민주 공모에 참여했다. <사진 있음>

<사진설명>9일 GM대우 제1식당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오른쪽 두번째)이 시민주 청약 캠페인을 마치고 이보운 노조위원장(왼쪽 )과 GM대우 랍 레겟 부사장(오른쪽 첫번째)과 점식식사를 하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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