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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무득점 부진 한번에 날렸어요”

2339 구단뉴스 2010-04-18 1006
“올 시즌 무득점 부진 한번에 날렸어요”
“포항전 4골 폭발 유병수 일문일답
“주위의 많은 격려 덕분....팀내 한경기 개인최다골 기록 달성도 기뻐 ”
“올 시즌 들어 실수가 많아 득점을 올리지 못해 부담이 많이 됐는데 오늘 터진 4골로 한번에 만회할 수 있어 기쁩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가 18일 포항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홈경기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린 뒤 “그동안 심리적으로 부담이 많았는데 주위에서 격려와 성원 덕분으로 오늘 좋은 결과가 있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유병수와 일문일답. -올시즌 들어 골이 터지지 않아 부담감이 많이 있었을텐데 오늘 4골이나 넣었다. 소감은? =팀이 5연패를 당하고 그동안 경기에서 실수가 많아 부담도 많이 됐는데, 오늘은 골도 많이 넣고 무엇보다 팀이 승리해서 기쁘다. -2년차 징크스라는 평가가 많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주위에서 팀이 연패를 하다보니까 많은 이야기를 해주곤 했다. 나 역시도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많이 고민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선후배들이나 인천 팬 등 주위에서 용기를 북돋아주고 열심히 하라고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 열심히 하다보니 오늘 경기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인천 창단 이후, 한선수가 넣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은 라돈치치의 3골이었는데 오늘 유병수가 4골을 몰아넣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이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오늘 4골을 넣을거라고 예상조차 하지 못했었기 때문에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팀내 개인 한경기 최다골 기록이라니 더욱 기분이 좋다. 다음에는 5골도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두번째 골이 오프사이드 논란이 있었는데, 본인의 생각은 어떤지? =내가 판단할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판정은 심판의 몫이기 때문에 누가 왈가왈부할 수 없다. 단지 일단 좋은 패스가 들어왔을 뿐이고, 좋은 상황이 왔기 때문에 골로 연결할 수 있었다. -오늘 포항전에 앞서 페트코비치 감독이 특별히 지시한 사항은 있었나? =페트코비치 감독이 특별히 지시했던 사항은 없었지만, 오늘 몸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에 열심히 뛰었다. 일단 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보다 팀의 연패 사슬을 끊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나섰다. -오늘 경기 첫골이자 올시즌 첫골이 프리킥 골이 인상적이었는데. =볼이 발끝에 걸리는 순간 골이라고 느꼈다. 지난 시즌부터 연습도 많이 했던 거리여서 자신 있었다. 많은 분들이 무회전 킥에 대해서 기대하셨다는데, 차기전에 (장)원석이 형이 감아서 차보라고 해서 그대로 찬게 제대로 맞았다. /글-사진=강창모 UTD 기자(2nd_chance@hanmail.net) <유병수 사진 있음> 인천의 유병수가 1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골을 터뜨린뒤 손을 들어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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