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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4골 “펑 펑 펑 펑”...인천 5연패 탈출

2342 구단뉴스 2010-04-18 1757
유병수 4골 “펑 펑 펑 펑”...인천 5연패 탈출
K-리그 홈경기 포항에 4대0 완승
인천 유나이티드가 유병수의 혼자 4골을 터뜨린 맹활약에 힘입어 포항에 4대0으로 완승을 거두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은 1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8라운드 홈경기에서 유병수가 오랜 골 침묵을 깨트리며 4골을 몰아넣는 수훈에 힘입어 포항을 꺾고 6경기만에 감격의 승리를 맛봤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유병수였다. 올 시즌 들어 7경기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유병수는 지난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팀 포항과의 맞대결에서 환상적인 프리킥 골을 포함, 4골을 뽑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유병수의 한경기 4득점은 올시즌 처음이며 K-리그 통산 8번째 기록이다. 유병수의 첫 번째 골은 전반 31분 프리킥을 그림같은 슈팅으로 포항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차넣어 시즌 마수걸이 골을 올렸다. 골맛을 본 유병수의 득점행진은 계속됐다. 유병수는 전반 37분 포항의 오프사이드를 무너뜨리며 도화성이 패스한 볼을 받아 맞은 신화용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차넣어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유병수의 세 번째, 네 번째 골은 머리로 만들었다. 유병수는 후반 30븐 장혁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올려준 볼을 골에어리어 왼쪽에서 달려들며 헤딩슈팅으로 포항 골문을 갈라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해트트릭을 기록한 유병수의 득점행진은 그치지 않고 후반 종료 직전 김민수의 크로스를 다시 머리로 받아 넣어 전-후반 각각 두골씩을 올렸다. 한편 이날 쏘나타 경품 당첨의 행운은 황일동(인천 남구 주안5동 43세)씨에게 돌아갔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4일 오후 3시 대구FC를 맞아 9라운드 경기로 열린다. ◇18일 경기결과 인천 4 (2-0 2-0) 0 포항 △득점=유병수(전 31분, 37분, 후 30분, 47분 인천) <사진 설명> 인천의 팬들이 18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8라운드 홈경기 포항전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맹활약을 보인 유병수 선수를 목말태우며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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