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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연속골을 기록한 유병수 선수 일문일답

2360 공지사항 2010-05-02 1719
‘쏘나타 K-리그 2010’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 시티즌과의 10라운드 경기가 지난 1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 답답한 공방전을 계속하던 경기 흐름을 잡은 이는 역시 인천의 해결사 유병수였다. 유병수는 후반 33분 첫 골을 시작으로 7분 뒤 남준재가 얻어낸 페널티킥 또한 가볍게 성공시키며 2골을 기록, 팀의 2-0 승리를 견인하였다. 이로써 유병수는 최근 4경기(FA컵 32강전 포함)에서 8골을 몰아넣는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음은 유병수와의 일문일답 전문. - 경기 소감을 말해달라. = 원정 경기였기 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고, 힘든 경기였다. 하지만 두 골을 넣어서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도 팀이 승리했기 때문에 정말 기쁘다. 그리고 두번째 골의 페널티킥 찬스를 만들어준 남준재 선수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FA컵 32강전을 포함하여 4경기 연속골에 총 8골을 넣었는데 기분이 어떤가? = 4골을 몰아넣었던 포항전부터 시작하여 연속으로 골을 넣으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고 있는데 팀이 시즌 초반에 부진하고 잘 안됐던 부분들이 지금 잘 되고 있는 것 같다. 다소 침체되어 있던 팀 분위기도 다시 올라가고 있고 좋은 분위기를 타면서 나에게 기회가 많이 온 것 같다. - 골 결정력이 한층 높아 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데뷔 첫해였던 지난해보다 골문 앞에서의 부담감이 훨씬 줄어들었다. 아무래도 지난 해 경험을 바탕으로 여유가 생긴 것 같다. - 월드컵 예비엔트리 명단에 들지 못하였는데, 아쉬움이 많이 드는지? = 내 자신이 아직까지는 대표선수가 되기엔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은 전혀 없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시간과 기회는 많기 때문에 준비를 잘 해서 나중에 대표팀의 일원이 될 기회가 생긴다면 그때를 노리겠다. 꼭 올해가 아니더라도 4년 뒤 월드컵이나 올해 광저우 아시안게임도 있기 때문에 더욱 보완하여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이번 시즌 현재 많은 골을 기록하였는데,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인가? = 시즌 전 목표를 세웠던 부분이 두 자리수 득점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그리고 팀이 시즌 초반에 부진했기 때문에 지금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가서 만회할 수 있도록 팀의 승리를 목표로 항상 열심히 뛰겠다. - 끝으로 원정 온 팬들에게 한마디. = 매번 똑같은 말뿐이지만 정말 감사하다.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고 목청껏 인천을 위한 노래를 불러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 큰 응원 주시면 좋은 모습과 이기는 경기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글 = 황혜진 UTD기자 (jinjinjin257@hanmail.net) 사진=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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