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유병수 선수 일문일답

2362 공지사항 2010-05-06 1710
또 터졌다. 리그 4경기에서만 9골. "쏘나타 K-리그 2010' 1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경기에서 유병수가 2골을 몰아치며 득점순위에서 루시오(경남)를 밀어내고 득점 1위에 올라섰다. 인천은 전반 김영후(강원)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유병수의 2골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다. 동점골에 이어 후반 역전골까지 성공시키며 '2009 신인왕 라이벌' 김영후와의 경쟁에서도 또 한걸음 앞서나간 유병수. 지칠줄모르는 스트라이커의 본능을 매경기 발휘하고 있는 유병수에게 득점 1위에 올라선 소감을 들어보았다. 다음은 유병수 선수와의 일문일답. - 오늘의 2골로 득점순위 1위가 되었다. 소감부터 말해달라. = 일단은 득점 1위가 기쁜것보다 내가 넣은 골로 팀이 이겼다는게 더 기쁘다. 팀이 먼저 실점을 했는데 동점골과 역전골을 모두 성공시켜서 기분이 좋다. - 라이벌로 거론되던 김영후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다. 뛰면서 부담이 되지 않았나? = 처음부터 부담이라는건 없었다. 영후형이 골을 성공시켰든, 다른 선수가 성공시켰든 어쨌든 우리가 실점을 했기 때문에 무조건 쫓아가서 역전을 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기회가 마침 나에게 왔고 그 기회를 잘 살려서 골을 성공시켜 다행인 것 같다. - 벌써 5경기 연속골이다. 기록에 대한 생각을 안할수가 없을텐데. = 연속골에 대한 기록 생각은 안했다. 난 공격수이기 때문에 내가 골을 넣어야 팀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항상 팀승리가 우선이기 때문에 승리를 위해 열심히 하는거고, 그에 맞춰 계속 좋은 찬스가 오는 것 같다. -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장갑은 계속 착용하는것 같다. 징크스인가? = 오늘은 장갑을 안끼고 나왔다. (경기 시작전에 다시 착용하는것 같던데?) 막상 경기장에 나와보니 바람이 많이 불었다. 손이 시려워서 장갑을 다시 꼈는데 징크스처럼 또 골을 성공시켰다. (웃음) - 다음 상대가 서울이다. 서울도 공격력이 좋은팀인데 어떤 준비를 할것인가? = 작년에도 홈에서 서울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특별히 서울이라 준비할 건 없다고 본다. 항상 오늘처럼 계속 열심히 뛰고 동료들 모두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좋은결과 있을거라 생각한다. - 강원까지 찾아온 팬들에게 한마디. = 거리상으로 너무 먼 강원도까지 찾아와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또 많이 찾아와주셔서 골을 넣었고 팀도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항상 이렇게 와서 응원해주시면 좋은 경기력과 높은 골 성공률로 보답해드리고 싶다. 정말정말 감사하다. 글 = 문수정 UTD기자 (anstn13@naver.com) 사진 = 이상민 UTD기자 (power1360@hanmail.net)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공지사항

2연승 행진 강원전...페트코비치 감독 인터뷰

관리자 2010-05-06 1803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19일 (토) 16: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인천

V

02월 19일(토) 16: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LAST MATCH

광주

1:1

12월 04일(토)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