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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대구전 승리 이끈 페트코비치 감독

2380 구단뉴스 2010-05-26 1315
<컵대회 대구전 승리 이끈 페트코비치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는 26일 대구FC를 홈으로 불러들여 '포스코 컵 2010' 2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인천은 전반 26분 강수일의 선제골 이후 전반 39분 이준영의 추가골과 후반 8분 강수일의 쐐기 골로 대구에 3-0으로 앞서갔다. 인천은 후반들어 대구의 장남석과 황일수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대구에 추격을 당했지만 결국 3-2로 경기를 마치면서 승리를 거뒀다. 다음은 이날 인천의 승리를 이끈 페트코비치 감독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 대한 총평을 부탁한다. = 그동안 매번 어려운 경기를 펼쳤던 대구를 상대로 만족할만한 경기를 펼쳐서 아주 기쁘다. 전반적으로 경기를 주도해 가며 3대0의 스코어를 만들었지만 이후에 2점을 내리 실점하며 후반전이 어렵게 진행된 것 같다. 축구는 산과 같이 상향곡선과 하향곡선이 있는데 3대0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 놓고 막판에 정신적 해이함으로 경기를 어렵게 풀어간 것 같아서 아쉽다. 하지만 오늘 3대2의 승리에 만족하며 앞으로 남은 컵 대회 3경기도 리그경기와 차이를 두지 않고 충실히 준비하겠다. 현재는 컵 대회 8강 진출이 첫 번째 목표이며, 때문에 다음 부산전도 잘 준비해서 8강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후반에 대구에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동안 대구와의 경기에서는 후반전이 어렵게 진행됐었는데 오늘도 역시 그런 모습을 보였다 .대구가 후반에 빠른 패스를 통해 공격을 전개해나갔다. 대구 선수들의 빠른 플레이로인해 후반에는 다소 대구에 밀리는 모습을 보인 것 같다. - 두달 만에 강수일 선수가 골을 터뜨렸는데? = 강수일 선수에 대한 믿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갖고 있는 잠재력이 높다고 생각하며 기대되는 선수이다. 오늘 경기에서 터뜨린 2골은 팀에게도 물론 도움이 됐지만 무엇보다 선수 본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는데, 한국 대표팀의 전망과 주목하는 선수가 있다면? = 그동안 한국 대표팀의 경기는 모두 관람해왔는데 좋은 플레이와 강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현재 한국은 어려운 그룹 중 하나에 속해있는데, 16강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잘 준비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 생각한다. 월드컵의 결과가 본인도 아주 궁금하다. 눈에 띄는 선수로는 박지성과 이청용을 꼽을 수 있다. 박지성은 단연 한국에 꼭 필요한 선수이며, 이청용은 계속해서 성장해온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세르비아 인으로서 당연히 자국을 응원하겠지만 한국의 좋은 성적도 함께 응원할 것이다. /글 = 유지선 UTD 기자(jisun22811@hanmail.net) 사진= 이상민 UTD 기자(power1360@hanmail.ne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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