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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원정 패배...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인터뷰

2437 구단뉴스 2010-08-01 1313
<경남원정 패배...인천 김봉길 감독대행 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 FC의 ‘쏘나타 K리그 2010’ 15라운드 경기가 31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펼쳐졌다. 인천은 경남의 김인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전반 23분 정혁의 프리킥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또다시 경남에게 골을 내주며 2-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5분 유병수의 헤딩골로 경남을 바짝 추격하던 인천은 후반 19분 김인한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결국 경남에 3-2로 패했다. 다음은 김봉길 인천 감독대행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총평을 말해 달라. = 오늘 경기에서 우리는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반대로 경남은 이런 찬스들을 잘 살렸다. 비록 경기는 패했지만 더운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 만족한다. - 전반전에 경남에게 끌려가며 두 골을 허용했는데,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다면? = 오늘 선수들이 창원축구센터에서 처음 경기를 치렀다.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미끄러지는 등 구장에 적응하는데 고생을 했다. 하지만 후반전은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을 해 전반과 비교하여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또 선수들이 전반전에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후반전은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플레이할 것을 주문했다. - 전반에 이준영을 교체한 이유는 무엇인가? = 상대 선수와의 충돌 이후 부상이 염려됐고, 다소 움직임이 둔해졌다고 생각해 전술적 변화를 줬다. - 기존에 있던 선수와 새로운 용병 선수들의 조직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현재 발을 맞추고 있는 단계다. 베크리치와 브루노가 오늘 경기에서 비록 득점이나 어시스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나름대로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 최근 경기에서 실점을 많이 허용하고 있는데? = 최근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물론 임중용, 안재준을 대체할 선수들이 나온다면 바꿔줄 생각도 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두 선수가 팀 내에서 가장 무난하게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변화를 주지 못 하고 있다. - 전기 리그 초반에 연패를 기록했을 때와 현재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은데? = 그렇지 않다. 현재 분위기는 아주 좋다. 경기 결과에 대해서는 지도자가 책임을 지는 것이지 선수들은 지시하는 부분에 따를 뿐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지시한대로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고 생각한다. - 정규리그 두 경기를 치렀는데, 감독대행이 힘들지는 않은가? = 솔직히 힘든 부분도 있다. 하지만 주어진 임무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팀의 분위기 쇄신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있을 수원과의 홈경기를 잘 준비하여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수원전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수원은 K리그에서 가장 좋은 팀 중 하나다. 하지만 우리도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절대 양보할 수 없기 때문에 선수들이 빨리 회복하여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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