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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 2대3 패배...김봉길 인천코치 인터뷰

2441 공지사항 2010-08-07 1997
<수원전 2대3 패배...김봉길 인천코치 인터뷰> 인천 유나이티드는 수원 삼성을 상대로 7일 오후 8시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를 치렀다. 인천은 전반에 안재준의 자책골과 백지훈의 추가골로 수원에 2점 차로 끌려갔지만, 후반 7분 정혁이 프리킥 골을 성공하며 수원을 바짝 추격했다. 이후 수원의 이현진이 추가골을 뽑아내며 인천을 따돌렸고, 후반 25분 유병수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지만 동점골을 뽑아내는데 실패하며 결국 2대3으로 패했다. 다음은 김봉길 인천 감독대행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아쉽게 패했는데, 총평을 말해 달라. = 수원이라는 좋은 팀을 맞이하여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실점을 쉽게 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점을 높이 사고 싶다. - 최근 경기에서 너무 쉽게 실점을 하고 있는데? = 후반기 들어 3게임의 실점장면을 보면 집중력 부족으로 쉽게 허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수비 집중력은 누차 강조하며 준비했지만 실전에서 잘 안 이루어져 무척 아쉽다. 하지만 점차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 현재 싸비치의 공격가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싸비치가 팀에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득점가담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는데 앞으로 좀 더 연구하겠다. - 후반 시작하자마자 남준재를 투입했는데? = 오늘 날씨가 덥기 때문에 후반에 남준재와 강수일 등 빠른 선수로 승부를 걸 생각이었다. 하지만 세 번째 골을 너무 쉽게 허용하면서 후반 초반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해 아쉽다. - 수원전을 앞두고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무엇이며, 어느 정도 만족하는가? = 상대의 공격루트와 수비조직력 훈련을 위해 미팅을 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총 9골을 내주면서 수비에 변화를 줄 시기라 생각한다. 때문에 앞으로 수비수 조합에 변화를 줄 생각을 하고 있다. 공격력은 최근 좋아지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수비 조직력 등을 집중 보완하겠다. - 성남전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현재 실점을 많이 하고 있지만 세 경기 모두 아주 나쁜 경기력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위축된 경기를 하지 않도록 힘쓰겠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안혜상 UTD기자 (nolza114@hanmail.net) <김봉길 코치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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