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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3게임 연속골...득점선두 지켰지만

2442 구단뉴스 2010-08-07 1220
유병수 3게임 연속골...득점선두 지켰지만 인천, 수원에 2대3 패배 인천 유나이티드가 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 삼성에게 2대3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미추홀 프라이드’ 유병수는 이날 후반 25분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리그 3게임 연속득점으로 12호골로 경남 루시오와 2골차의ㅏ 득점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인천의 정혁도 후반 7분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뽑아내며 지난달 31일 경남전에 이어 2연속 게임 프리킥 득점을 이어나갔다. 베크리치, 유병수를 투톱으로 세우고 브루노와 싸비치를 좌우 공격으로 내세운 인천은 초반부터 공세를 펼치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자책골 등 쉽게 실점을 하며 0대2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남준재, 강수일, 고경민 등을 잇따라 투입하며 고삐를 늦추지 않던 인천은 정혁의 프리킥 골로 1대2로 따라붙었지만 수원 이현진에게 세 번째 골을 허용했다. 인천은 유병수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다시 한점차로 좁히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끝내 추가득점에는 실패했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성남 일화를 맞아 K-리그 17라운드로 열린다. <사진 있음> 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경기에서 인천의 첫 번째 골을 성공시킨 정혁이 수원 이상호를 제치고 돌파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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