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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원정 무승부...허정무 감독 일문일답

2516 공지사항 2010-11-08 2290
<제주원정 무승부...허정무 감독 일문일답> 인천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쏘나타 K-리그 2010’ 30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인천은 전반 15분 안재준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처했지만, 결국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은 허정무 감독과의 일문일답. - 오늘 경기에서 K리그 데뷔전을 치른 윤기원 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윤기원 선수의 움직임을 어떻게 봤는가? = 오늘 경기에서 가장 큰 소득이 아닐까싶다. 사실 경기력을 확인해볼 겸 지난 경기에 기용을 하려고 생각했지만, 그동안 야간경기를 치러본 적이 없는 선수이기 때문에 출전을 미뤘었다. 오늘 경기에서도 보여줬듯이 공중 볼 다툼과 판단력이 아주 우수한 선수다. K리그 첫 출전이라 우려도 했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잘해줘서 앞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 한 명이 퇴장당한 상황에서 어떤 전술적 변화를 줬는가? = 전반 초반부터 한 명이 퇴장당하는 바람에 더 어려운 경기가 됐다. 수적 열세에 처해있기 때문에 수비를 포백으로 바꿨고, 특히 상대의 키 플레이어인 산토스를 묶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안재곤 선수에게 이 역할을 맡겼다. 때문에 상대의 공격력도 많이 둔해졌던 것 같다. - 부임한 이후 경기력에 어느 정도 만족하는가? = 올 시즌은 순위가 많이 뒤처진 상태로 마쳤고, 특히 서울원정에서 2-0으로 패하면서 6강 진출의 가능성에서도 멀어졌다. 때문에 동기부여도 부족했으며 선수들이 늘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올해는 썩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내년 목표를 가지고 올 겨울 준비를 잘하겠다. - 내년 시즌은 어떻게 준비할 계획인가? = 내년 목표는 6강 플레이오프 진출로 잡고 있다. 목표달성을 위해 현재 영입을 시도하는 등 선수 구성에도 힘쓰고 있다. 내년에는 달라진 인천을 보여줄 것이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김지혜 UTD기자 (hide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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