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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대표 유병수 '인천을 빛내고 오겠다.'

2538 공지사항 2010-12-24 2946
아시안컵 대표 유병수 "인천을 빛내고 오겠다.' "아시안 컵에서 '미추홀 프라이드'로 인천을 빛내고 오겠습니다" ‘2010 K-리그 득점왕’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병수가 오는 2011년 1월초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 나설 조광래호의 23명의 최종 엔트리 명단에 당당하게 포함되었다. 지난 13일 대표팀에 소집되기 전 정조국, 지동원, 김신욱, 손흥민 등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열띤 주전경쟁을 펼치고 반드시 대표팀에 승선하겠다고 밝힌 유병수가 기어코 해냈다. 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은 유병수는 “목표로 했던 바가 이뤄져서 너무 기쁘다. 여기서 절대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대한민국의 아시안컵 우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올 시즌 득점왕을 한 것도 그렇지만 이번에 이렇게 대표팀의 일원으로 아시안컵에 나가게 된 것 역시 모든 것이 항상 나를 응원해주는 미추홀보이즈 이하 인천팬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컵에서 팀이 꼭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해서 대한민국은 물론이며 인천 유나이티드의 명예를 드높이고 오겠다”며 인천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출했다. 아시안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는 섭씨 40도 이상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도시이다. 이러한 기후 조건은 K-리그 데뷔 이후부터 날씨가 습하고 무더운 여름만 되면 평소와 같이 힘을 쓰지 못했던 유병수에게 행여나 독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자 유병수는 “아시안컵이 장기 레이스가 아닌 단기 레이스이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충분한 자신감으로 무장하고 있는 만큼 기후적 조건에 상관없이 경기장에서 내가 가진 모든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신력과 자신감을 통해 중동의 열기를 극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유병수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반드시 골을 넣어서 인천 팬들을 위해 특별한 골 세레머니를 보여주고 싶다”며 인천 팬들만을 위한 특별한 골 세레머니를 구상중임을 밝혔다. 데뷔 2년만에 K-리그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훌쩍 성장한 유병수. 그가 새해초 카타르 도하 아시안컵에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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