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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인천의 아들 이천수 선수 오는 12월 결혼

3150 구단뉴스 2013-03-15 3330

○ 인천유나이티드의 푸른전사가 되어 프로축구에 돌아온 인천의 아들 이천수(32)가 오는 12월에 결혼한다.
 
이천수의 반려자가 될 A양은 3살 연하의 평범한 여성으로 2012년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A양은 이천수가 국내 복귀를 위해 전남드래곤즈 홈경기장을 찾아 팬들에게 고개 숙여 사과할 때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한다면 팬들은 용서 해줄 것이니 진정한 마음으로 용서를 빌라”고 조언을 하는 등 착한 마음씨로 든든히 곁을 지켜왔다.
 
당초 이천수와 A양은 K리그 클래식 시즌이 개막하기 전에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경기에 전념하라는 A양의 배려로 시즌을 마친 후 오는 12월에 결혼식을 치르기로 하고 지난 2월 양가 친지가 모인가운데 약혼식을 갖고 혼인신고도 마쳤다.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인 아기도 오는 7월에 태어날 예정이다.
 
지난 3월3일 인천의 홈경기 개막전에서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 이천수는 현재 하루에 2회씩 훈련에 참가하여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이르면 3월말이나 4월초 1군 선수단에 합류한 후 그라운드에서 기량을 펼칠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다.
 
또한 구단에서 전개하는 다양한 지역 사회 봉사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의사를 내비치는 등 국내 복귀에 회의적으로 반응하였던 팬들에게도 자신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천수 선수의 기량이 출중하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이천수가 결혼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지속하며 본인의 기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구단의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준다면 본인에게도 선수 생활을 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그런 이천수 선수를 보러 홈경기에 오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나서 구단 마케팅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천 구월동에 신혼살림을 차릴 예정인 이천수는 “지난 어려운 시절 항상 옆에서 든든히 지켜주며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해 줄 아내에게 감사하며, 이제 한 가정의 가정이자 남편, 아빠로서 팬들에게 성숙한 이미지로 다가가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천수 선수 사진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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