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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 부산과 아쉬운 무승부
316 구단뉴스 2004-05-09 886인천 유나이티드, 부산과 아쉬운 무승부
전반 선취골 내준뒤 후반 동점골 뽑아 1대1
특급 용병 안젤코비치 3번째 골…득점레이스 5위 올라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8일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번째 원정경기에서 홈팀 부산 아이콘스와 1대1 무승부를 기록, 최근 2연패의 부진에서 탈출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이날 경기 전반 11분만에 부산의 브라질 용병 가우초에게 20m짜리 프리킥 골을 허용, 0대1로 뒤진 채 전반을 마쳤다.
인천은 후반 들어서자마자 반격에 나서 2분만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출신 게임메이커 토미치가 상대 수비수 김재영의 파울로 얻은 페날티킥을 안젤코비치가 침착하게 차넣어 동점골을 만들었다.
인천의 특급 용병 안젤코비치는 올 시즌 3번째 골을 기록, 전남 모따와 같은 득점을 올렸으나 경기 출장수가 1게임 많아 득점레이스 5위에 올랐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인천은 후반 내내 파상공세를 펼치며 역전골을 노렸으나 김치우가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날린 슛이 부산의 김용대 골키퍼에게 막히는 등 골 운이 따라주지 않아 승부를 뒤집는데 실패했다.
인천은 최근 대구, 울산에게 2연패를 당한 뒤 이날 원정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둬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바꾸고 오는 15일 오후 7시 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FC 서울을 불러 승점쌓기에 나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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