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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전전서 홈 첫 승과 3연승 성공?

3163 구단뉴스 2013-03-29 2259
2013년 초반 돌풍을 몰고 온 인천 유나이티드가 3연승과 홈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인천은 3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를 갖는다. 지난 9일 서울전(3-2 승)과 16일 성남전(3-1 승)에서 승리를 이끌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10년 10월 9일 이후 대전전 8경기 연속 무패(6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승리로 대전에 확실한 인천 징크스를 심어놓으려 한다.

대전은 시즌 초반 2경기에서 연패의 부진에 빠졌으나 지난 16일 제주전 1-1 무승부로 한숨을 돌려놨다. 인천을 상대로 시즌 첫 승과 함께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 MATCH FOCUS : ‘탕아’ 이천수, 대전전에 출전하나?
이번 경기는 어느 때 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탕아’ 이천수(32)의 출전 소식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있다. 이천수는 몇몇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대전전 출전 가능성을 어느 정도 내비쳤다.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김봉길 감독은 이천수의 출전 여부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천수가 쉬는 기간 동안 철저한 몸 관리로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렸다. 그러나 1년 넘게 실전에 나서지 못했기에 자칫 무리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은 고민이다.

그러나 “이천수가 대전전에 출전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다”며 출전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았다. 전성기 시절 한국 축구에 큰 역할을 해왔던 것처럼 그의 기량은 아직 녹술지 않았다. 또한 본인의 출전 의지가 강하다.

선발보다 교체 명단에 포함 될 가능성이 높다. 이천수의 존재만으로 마이너스 아닌 플러스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빠른 발과 날카로운 킥은 상대에 큰 위협요소이기 때문이다. 그의 자신감과 악바리 근성은 팀 동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 OPPONENT FILE : 한덕희·이동현, 대전에 새 바람 몰다
대전은 제주전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비주전이었던 미드필더 한덕희(26)와 공격수 이동현(24)이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것은 수확이었다. 두 선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한 수위의 전력인 제주를 괴롭혔다. 김인완 감독은 두 선수를 인천전에 중용하여 승리를 노릴 가능성이 높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감 붙은 두 선수가 인천의 상승세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HOT COMMENTS
“지금 잘나가고 있다고 계속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분명 위기도 올 것이다. 그때를 대비해 잘 준비하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
“제주전 이후 반전의 희망이 생겼기에 반드시 승리하겠다.” (대전 김인완 감독)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6승 6무 4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전적 : 3승 1무 인천 우세

◆ SUSPENSION
-

◆ MATCH BEST XI
인천(4-2-3-1) : 권정혁(GK) – 김창훈,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김남일, 구본상 – 남준재, 이석현, 한교원 - 디오고
대전(3-4-3) : 김선규(GK) – 김종수, 김태연, 이강진 – 박진옥, 한덕희, 정석민, 이웅희 – 김병석, 이동현, 주앙파울로

◆ TV
CJ 헬로비전 인천, 네이버(이상 생방송)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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