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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측면 공략 주효했다”

3170 구단뉴스 2013-04-06 1828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이 아쉬움이 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인천은 6일 포항과의 K리그 클래식 5라운드에서 1-1로 아쉽게 비겼다. 후반 28분 문상윤의 크로스를 손대호가 헤딩으로 밀어 넣어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31분 황진성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해 무승부를 거뒀다.

김봉길 감독은 “상승세인 포항을 상대로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오늘 경기를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경기에서 인천은 중앙 미드필더인 김남일, 구본상이 경고 누적으로 빠졌다. 이를 대신해 손대호, 문상윤이 출전했으나 포항의 탄탄한 허리에 대등하게 맞섰다. 김봉길 감독은 “리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변수가 발생한다. 누가 들어와도 팀의 근간이 흔들려서 안 된다. 두 선수가 평소 준비를 잘하고 있었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포항 미드필더의 압박이 뛰어나기 때문에 측면 공략을 주문했다. 전반에는 상대 공세에 밀려 어려운 경기를 했으나 후반에는 나은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측면 플레이가 잘 이뤄졌기 때문이다. 선제골도 두 선수(손대호, 문상윤)의 합작품이었다”며 칭찬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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