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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산에 1-2 아쉬운 역전패

3358 구단뉴스 2013-11-10 3587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인천은 10일 오후 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날 경기서 인천은 후반 6분 설기현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렸지만 후반 38분 양동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경기 막판 한지호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그룹A 첫 승리를 노렸던 인천은 이날 패배로 아쉽게도 최근 10경기 연속 무승(4무 6패)에 빠지고 말았다. 

경기 초반
선수비 후역습에 나선 인천은 부산의 공세에도 수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공격에서는 설기현, 남준재, 한교원의 빠른 발을 활용한 역습 찬스로 경기의 활로를 개척했다.  전반 44분에는 최종환이 회심의 오른발 중거리포를 가동했지만 상대 수비벽에 가로막히며 홈팬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팽팽했던 '0'의 균형은 후반 6분 인천에 의해 깨졌다. 이석현이 부산의 수비라인을 뚫고 왼쪽 페널티박스 안으로 파고든 뒤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연결했고 이를 설기현이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 포문을 열었다. 인천은 후반 32분 이석현을 빼고 구본상을 교체 투입하며 굳히기에 들어갔다.

인천은 후반 36분 역습 과정에서 설기현이 추가골 찬스를 맞이했지만 정교함과 세기가 살짝 모자랐다. 추가골 사냥에 실패한 인천은 후반 38분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양동현의 슈팅을 막지 못하며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재차 공세에 나선 인천은 후반 41분 남준재를 빼고 찌오고를 교체 투입하며 결승골 사냥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무위에 그쳤다. 인천은 후반 48분 상대 코너킥에 이은 한지호의 헤딩슛을 막지 못하며 분루를 삼켜야 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6라운드(11월 10일 - 인천축구전용경기장-3,031)
인천 1(설기현 후6)
부산 2(양동현 후38, 한지호 후48)
* 경고 : 한교원(인천), 정석화, 박준강(이상 부산)
* 퇴장 :

▲ 인천 출전 선수(4-2-3-1)
권정혁(GK) - 박태민, 전준형, 김태윤, 최종환 - 김남일, 문상윤 - 남준재(후41 찌오고), 이석현(후32 구본상), 한교원 - 설기현 / 감독 : 김봉길
* 벤치잔류 : 조수혁(GK), 한재웅, 손대호, 이효균, 디오고

▲ 부산 출전 선수(4-4-2)
이범영(GK) - 장학영, 이정호, 김응진, 박준강 - 임상협(후30 김지민), 박종우, 정석화(후16 김익현), 파그너(후12 윤동민) - 한지호, 양동현 / 감독 : 윤성효
* 벤치잔류 : 김기용(GK), 박용호, 권진영, 김지웅

인터풋볼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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