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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민, “설기현 형에게 많이 의지할 것”

3386 구단뉴스 2014-01-13 4493
인천 유나이티드 측면 수비 지배자 박태민(27)이 팀 전력의 기둥인 설기현(35)의 잔류에 기뻐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 선수단은 13일 1차 전지훈련 장소인 괌으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출국했다. 본격적인 올 시즌 준비를 알리는 첫 전지훈련인 만큼 선수들의 각오가 남달랐다. 지난해 부주장으로서 인천의 돌풍에 기여한 박태민 역시 마찬가지였다.

박태민은 “매년 각오는 항상 똑 같은 것 같다. 새로운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기존 선수들과 조화에 중점을 둬야 할 것 같다. 우리 팀은 팀워크가 장점인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일조하고 싶다”며 “이번 전지훈련에서 작년보다 체력을 많이 끌어올리고 싶다”고 올 시즌 각오를 다졌다.

몇몇 선수들이 떠났지만,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전력 누수를 매웠다. 특히 경남FC에서 왼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용찬(24)의 영입이 돋보인다. 포지션이 겹치는 박태민과 경쟁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경쟁이 의식될 수 있지만 박태민은 고개를 저으며 “경쟁을 할 수 있는 게 좋다. 좋은 선수가 오면 자극되기 때문이다. 경쟁하면서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인천은 최근 공격의 핵인 설기현과 2년 재계약에 성공했다. 공격의 선봉장이자 팀의 리더인 설기현의 존재는 인천에 천군만마와 같다. 박태민 역시 설기현의 존재에 기뻐하는 것은 마찬가지다. “기현 형이 잡아주고 중고참인 나와 남준재가 팀을 이끌어야 할 것 같다. 기현 형에게 많이 의지 할 것이다”고 그의 존재에 만족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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