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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 용병 '디오고-찌아고' 인천에 우승을 안기도록 하겠다.

3391 공지사항 2013-02-01 7128

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삼바 공격 콤비 디오고(27)와 찌아고(24)가 올 시즌 당찬 각오를 선보였다.



인천은 공격력 강화를 위해 두 선수를 영입했다. 지난해 K리그 팀 최소실점(40실점)을 기록하며 짠물 수비를 선보였지만, 46득점으로 저조한 편이었다. 김봉길 감독은 올 시즌 돌풍을 위한 과제로 공격력 강화를 우선적으로 꼽았다.



디오고와 찌아고의 영입은 인천 공격력 강화의 신호탄이었다. 그 만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두 선수는 두 선수는 인천의 전지훈련장인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인천에서 우리에게 많은 기대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실망 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디오고와 찌아고는 목표를 크게 잡으며 팬들의 기대를 부응시켰다. 두 선수는 “인천이 아직 우승을 한 적이 없다고 들었다. 올 시즌은 꼭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 인천에 온 소감은?

디오고(이하 디) : 생애 첫 외국생활인데 한국에 와서 기쁘다. 인천에서 우리에게 많은 기대를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실망 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찌(이하 찌) : 한국에서 와서 매우 기쁘다. 오랜 시간 동안 한국에서 뛰고 싶다.



- 추운 날씨에 적응은 어렵지 않나?

디 : 추운 날씨는 한국 생활 적응에 있어 하나의 어려움이지만 어디든지 어려움이 있다. 시즌 개막까지 2달이 남아있기에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 훈련을 지켜봤을 때 한국축구의 느낌은 어땠는지?

디 : 브라질과 많이 다르다. 엄청난 활동량과 빠른 것이 돋보인다. 선수들과 같이 잘 협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찌 : 한국 선수들의 근성과 파워가 브라질 선수들 보다 나은 것 같다.



- 인천에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역할은 무엇인가?

디 : 페널티 박스 안에서 많이 활동할 계획이다. 물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할 것이다.

찌 : 내가 갖고 있는 움직임과 스피드를 이용하여 많은 득점을 기록하고 싶다.



- 브라질 시절 같은 리그에서 뛰었다고 들었다. 당시 상대편선수로서 서로를 평가한다면?

디 : 찌아고를 티비에서 봤는데 스피드가 빠르다. 찌아고와 함께 한국 선수들과 친해져서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싶다

찌 : 디오고의 플레이를 직접 봤다.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는 선수라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 한국을 선택한 이유는?

디 : 내 친구인 울산의 하피냐가 한국축구가 많이 발전하는 중이며, 인천 역시 계속 성장하는 팀이라 말해줬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인천에 힘을 보태고 싶었다. 2010년 한국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인천에 입단해서 기쁘다.

찌 : 하피냐가 한국 축구에 대해 많은 장점을 말해줘서 선택했다.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될 거라 생각했다.



- 처음 인천에 왔을 때 동료들의 반응은?

디 : 구단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줘서 고맙다. 생각보다 동료들의 기량이 좋아서 빨리 합류해 뛰고 싶다.

찌 : 나도 같은 생각이다.



-인천 팬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디 : 우리가 많은 책임감을 짊어지고 있는데,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인천이 우승컵이 없기에 꼭 챔피언으로 이끌고 싶다.

찌 : (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인천을 우승으로 이끌고 싶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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